Joo Ga-Yeong

참여 작품

L+
Woman
Tired of repetitive routines, the woman begins to understand the man who waits only for the end of the earth.
푸르른 날에
Sulan
78년 여름 공장에서 일하고 있는 설란은 공장 맞은편 사진관 주인인 석윤에게 다른 여공들과 사진을 배우기 시작한다. 폐쇄적이던 석윤도 점차 여공들에게 마음을 열기 시작하지만 여공들의 노동 운동에 불안해지기 시작한다.
내 차례
Hyeon-jung
간호사 현정은 자신의 차례가 아닌데 임신을 해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