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i Man Pui-Hing

Heung Wing (Anson Kong of Cantopop sensation Mirror) left his native Hong Kong for Canada long ago, hoping to escape his ability to see ghosts. When his mother’s suicide attempt leaves her in a coma he must return to the unstable place he once called home. Back in the shoddy apartment complex where he grew up, disturbing childhood memories start flooding his mind while the tangible apparitions appear more frightening than ever. As Heung Wing witnesses more and more eerie happenings, he starts to question his own sanity while also suspecting a macabre conspiracy at work. Combining classic horror tropes with southern Chinese mythology to blur the lines between the lands of the living and the dead, director Nate Ki’s accomplished feature debut is a baroquely grotesque affair replete with spooky children, self-mutilations, human sacrifices, black magic, and other visceral manifestations of the protagonist’s troubled psyche.

법의학팀 정신과 의사인 칭은 사람들의 잠재의식을 들여다볼 수 있는 특별한 힘을 지니고 있다. 가족을 죽이고 자살하려던 사회복지사의 정신감정을 실시하던 중, 칭은 범인의 잠재의식 속에 다른 존재가 있고 그 목소리의 강요로 범행을 저질렀음을 알게 된다. 칭은 범인을 치료하던 정신과 의사 얀 박사를 의심하며 형사와 함께 사건 해결에 나선다. 그러나 수사 과정에서 칭은 결국 자신의 트라우마에 맞닥뜨리게 된다.

법의학팀 정신과 의사인 칭은 사람들의 잠재의식을 들여다볼 수 있는 특별한 힘을 지니고 있다. 가족을 죽이고 자살하려던 사회복지사의 정신감정을 실시하던 중, 칭은 범인의 잠재의식 속에 다른 존재가 있고 그 목소리의 강요로 범행을 저질렀음을 알게 된다. 칭은 범인을 치료하던 정신과 의사 얀 박사를 의심하며 형사와 함께 사건 해결에 나선다. 그러나 수사 과정에서 칭은 결국 자신의 트라우마에 맞닥뜨리게 된다.

During the COVID-19 pandemic, an owner of a cleaning company meets a young mother and her daughter. Would their encounter save each other during the recession of Hong Kong's economy?

Just out of jail, Fai finds a spot on a street corner where other homeless people welcome him. But he doesn’t get much time to settle in. The police soon chase them away, and their possessions disappear into a garbage truck. Young social worker Ms Ho thinks it’s time to fight this in court. In the meantime, Fai and his friends have other concerns.

싱가포르 배우에서 감독으로 변신한 마크 리 감독의 '헬 뱅크 프레젠트: 런닝 고스트'는 홍콩 배우 웡유남과 세실리아소가 출연하는 홍콩 배경의 광둥어 코미디 스릴러이다.

공장에서 일하는 샘은 대인관계가 좋지 않다. 도박꾼인 아버지와 불화하고, 직장에서도 왕따를 당하고 있다. 불안하고 두려움에 시달리던 샘은 어릴 때부터 가지고 있던 인형에게 복수를 부탁한다. 그날 이후 주변 사람들이 하나 둘 죽거나 사라진다. (2019년 제2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