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stavo Spoliansky

참여 작품

잭 앤 질 Vs. 더 월드
Executive Producer
뉴욕의 잘나가는 광고 회사를 운영하고 있는 잭은 자신의 광고 처럼 멋진 삶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뉴욕에 온지 얼마 안되는 질은 불같은 성격과 로맨틱한 생각을 빼면 가진것이 하나도 없다. 너무나도 나른 이 둘의 만남.. "꼭 지켜야 하는 규칙들"을 정하지만 질은 제일 처음 규칙인 "솔직해야 한다"를 어기는데..
베터 럭 투머로우
Executive Producer
A group of over-achieving Asian-American high school seniors enjoy a power trip when they dip into extra-curricular criminal activit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