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guely inspired to the real story of boss of the Camorra's bosses Raffaele Cutolo, this is the story of the criminal career of "Il professore" (the professor). He is in prison, and by there he is able to build, step by step, an empire founded on murders and drugs. He starts a war to destroy all the old Camorra bosses and becoming the new "boss of the bosses". With his sister's help he manages to evade from prison and escape in New York. Here he starts immediately a new relationship with "Cosa Nostra" (Italian American Mafia). He is going to seat on the peak of the most powerful criminal organization, and the Italian authorities are almost impotent.
아메리고 로가스 형사(리노 벤추라)는 우연히 한 검사의 의문의 살인 사건에 대한 조사를 맡게 된다. 이후 연쇄적으로 저명한 판사들이 살해를 당하게 되는데 그럴수록 사건은 점점 미궁 속으로 빠져든다. 로가스 형사는 수사를 더 진행하면서 이 사건의 배후에 거대한 이탈리아 공산당 정계와 군부 실세들의 음모가 도사리고 있음을 알게 된다. 더불어 앞서 일어난 살인 사건들이 사실은 거대한 빙산의 일각일 뿐임을 직감하게 된다. 그렇게 로가스 형사는 거대한 음모 속으로 점점 빠져들어 간다.
At the end of the nineteenth century, Italian anarchists, ten men, one woman, libertarian, collectivist emigrate to Brazil to start a leaderless community, without hierarchy, without a boss without police, but not without conflict nor passion.
아버지의 장례식 도중에 맏아들 파올로가 총에 맞아 죽고, 비토(로버트 드니로)는 겨우 도망쳐 미국으로 건너온다. 대부로 성장한 후 비토는 다시 치치오를 찾아 복수를 한다. 새롭게 등장한 젊은 대부 마이클(알 파치노)은 본거지를 라스베가스로 옮기고 가족의 사업을 가능한 합법적인 것으로 바꾸려고 애쓴다. 그런 과중 중에 자신을 제거하려는 음모를 알게되고 그는 냉혹하고 신속하게 반대파들을 제거, 조직을 더욱 확대해 나간다. 이를 위해 마이클은 배신한 형마저 죽이고, 일 때문에 아내와 헤어지는 등 인간적으로는 계속 외로워져 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