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ndon Prodger

참여 작품

The Sublet
ADR Recordist
The Sublet is a suspense driven psychological thriller about Joanna, a new mom coping with her baby alone in an odd sublet apartment. As her husband neglects her to focus on his career, Joanna questions her sanity as she discovers a violent past to the apartment and suspects that the building may be haunted.
다크 트루스
ADR Recordist
정글을 탈출하라! 진실을 폭로하라! 전직 CIA 요원 출신으로 현재 토론토 라디오쇼 진행자인 잭 베고시언(앤디 가르시아). 무엇보다 진실을 추구하는 그에게 새로운 임무가 주어진다. 토론토 사교계의 거물 모건 스윈턴(데보라 카라 웅거)은 동생 브루스가 운영하는 그녀의 가족 기업 클리어벡과 관련된 의혹을 밝히기 위해 잭을 고용한다. 그곳에 도착한 잭은 대혼란의 상태와 마주한다. 무차별 학살하는 그에 대항하는 사람들. 프란시스코(포레스트 휘태커)와 미아 부부를 만난 잭은 진실을 파헤쳐 밝히기로 하고, 이들 뒤엔 물 분쟁과 관련한 거대한 음모가 도사리고 있는데... 아카데미가 선택한 대 스타들의 열연! ‘새크리파이스’ 다미안 리 감독의 스릴러! 고갈 위험에 처해있는 지구의 천연자원, 물 분쟁에 관해 일어날 수 있는 정치, 사회적인 사건을 흥미진진하게 그려낸 스릴러. 캐나다 온타리오와 도미니카 공화국에서 주로 촬영되었으며 정글 숲과 도시의 빌딩 속을 오가며 펼쳐지는 추격과 무차별 총격전이 스릴있게 전개된다. ‘대부3’로 아카데미 남우조연상에 노미네이트 되었으며 ‘언터처블’’오션스 일레븐’등에 출연한 앤디 가르시아, ‘라스트 킹’으로 아카데미와 골든글로브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연기파 포레스트 휘태커 두 배우의 카리스마 대결과 ‘위기의 주부들’의 에바 롱고리아와 ‘사일런트 힐: 레버레이션’의 데보라 카라 웅거 등 매력적인 여배우의 대결이 눈길을 끈다. ‘레지던트 이블5: 최후의 심판’의 케빈 두런드, ‘썬즈 오브 아나키’의 킴 코티스, ‘스카페이스’의 스티븐 바우어까지 화려한 캐스트를 자랑한다. 쿠바 구딩 주니어와 크리스찬 슬레이터가 주연한 ‘새크리파이스’의 다미안 리 감독이 연출하고 ‘튜더스’시리즈의 게리 하우샘이 제작했다. 2012년 보스턴 영화제 감독상 수상작이다.
코스모폴리스
ADR Recordist
천문학적인 돈을 주무르는 뉴욕의 최연소 거물 투자가 에릭 패커. 그의 하루는 뉴욕 도심의 초호화 리무진에서 시작 된다. 때는 뉴욕 세계 공황이 극에 달하는 시점, 에릭 패커는 자신의 능력을 과신하며 위안화에 배팅한다. 성공 강박증에 시달리는 그는 절대 사무실로 들어가지 않고, 리무진에서만 관계자들을 만난다. 하루 동안 리무진을 찾아오는 회계전문가, 투자전문가, 경제전문가, 큐레이터, 보디가드, 그리고 그의 부인까지 에릭 패커가 가진 고민의 어떤 것도 해결해 주지 못한다. 결국 위안화 폭락으로 인해 그는 파산 위기에 처하게 되고 이혼까지 당한다. 이미 세계 공황 속에 뒤죽박죽이 되어버린 뉴욕. 시민들은 쥐를 잡아서 화폐와 비교하는 시위를 하고, 에릭 패커를 문제의 근원이라 지목하는데…
더 씽
ADR Mixer
컬럼비아 대학의 고생물학자 ‘케이트’ 박사(메리 엘리자베스 윈스티드)는 빙하 시대 이전부터 존재해온 것으로 파악되는 구조물과 그 안에 있는 외계 생명체를 발견한 노르웨이 탐사팀의 요청을 받고 남극 대륙에 도착한다. 탐사팀은 엄청난 것을 발견했다는 사실에 기쁨을 감추지 못하지만, 그날 밤 얼음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그것’이 깨어나면서 기지는 끔찍한 공포에 휩싸이게 된다. 우리 중 누군가는 사람이 아니다! 빙하 속에서 깨어난 괴생물체는 세포를 모방해 인간의 모습으로 완벽하게 변신하는 능력을 지닌 외계 생명체. 사람의 모습으로 변신할 수 있는 놈의 정체를 알게 된 탐사팀 대원들은 고립된 기지에서 극도의 긴장감을 느끼고, 누구도 믿을 수 없는 상황에 처한다. 하지만, 놈을 완전히 죽이지 않으면 수백만 명의 사람이 희생될 수 있는데…. 인간으로 변하는 외계 생명체.. 거대한 놈과의 사투가 시작된다!
내부고발자
ADR Recordist
미국 네브래스카 주의 경찰인 캐스린 볼코박은 돈이 필요하다는 지극히 개인적인 이유로, 정부에서 파견하는 평화유지군 임무에 지원하게 된다. 캐서린은 보스니아에 파견된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숲에서 상처투성이로 발견된 한 여자아이를 조사하게 되고, 그 아이가 보스니아 인신매매의 피해자라는 것을 알게 된다. 하지만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는 과정에서, 인신매매에 가담한 사람이 포주 한 명에 불과한 게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는데…
스플라이스
ADR Recordist
전도 유명한 과학자 커플 ‘클라이브’(애드리안 브로디)와 ‘엘사’(사라 폴리)는 난치병 치료용 단백질을 만드는 연구를 진행하던 중, 조류, 어류, 파충류, 갑각류 등의 다종(多種) DNA 결합체인 ‘프레드’ 와 ‘진저’를 탄생시켜 동물용 의약 단백질 생산을 가능케 한다.실험을 거듭하면서 유전자 재조합 기술은 발전하고, 다종 DNA 결합체와 인간 유전자의 결합이 가능한 수준에 이르자 과학계와 의학계에 놀라움을 선사하고 싶었던 두 커플은 위험한 실험을 시도한다. 제약회사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다종의 결합체와 인간 여성의 DNA를 결합시키는 금기의 실험을 강행하여 인간도, 동물도 아닌 전혀 새로운 생명체인 ‘드렌’을 탄생시킨다. 단순한 생명체의 형태에서 빠른 세포분열을 일으키며 급속도로 성장한 드렌은 각 종(種)들의 특징을 드러내며 기이한 아름다움을 내뿜고, 마침내 인간의 ‘감정’까지 갖추게 되면서 본능적으로 이성인 클라이브와의 교감을 시도한다. 그러나 그녀는 일정기간이 지나면 성(性)의 전환을 이루는 특성을 가지고 있었고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그녀의 변이는 치명적인 결말을 예고하는데…… 줄거리 2. 새로운 종을 탄생시켜 의학계와 과학계는 물론, 세상을 놀라게 만들 경이로움을 선사하고 싶었던 과학자 부부 ‘클리브’(애드리안 브로디)와 ‘엘사’(사라 폴리). 제약회사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인간 여성의 DNA와 조류, 어류, 파충류, 갑각류의 유전자를 결합하는 금기의 실험을 강행해 신 생명체인 ‘드렌’을 탄생시킨다. 빠른 세포분열을 일으키며 급속도로 성장한 드렌은 각 종(種)들의 특징을 드러내며 기이한 아름다움을 내뿜고, 마침내 인간의 ‘감정’까지 갖추게 되면서 본능적으로 이성인 클리브와의 교감을 시도한다. 그러나 그녀는 일정기간이 지나면 성(性)의 전환을 이루는 특성을 가지고 있었고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그녀의 변이는 치명적인 결말을 예고하는데…
The Note
Music Editor
Following a tragic plane crash, newspaper columnist Peyton MacGruder happens upon a hastily-written note that was from one of the passengers onboard. She makes it her mission to deliver it to its intended recipient by Christmas, bringing her readers along for the ri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