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m Agnew

참여 작품

분노의 질주: 홉스 & 쇼
Electrician
이상한 약물에 의해 강력한 파워를 얻게 된 아나키스트 브릭스턴 로어(이드리스 엘바)는 인류를 천천히, 그리고 영원히 다른 존재로 바꿔버릴 수 있는 생화학무기를 손에 넣고 자신은 진화형 인간이 된다. 그런데 데카드 쇼(제이슨 스타뎀)의 동생이자 M16 요원인 해티 쇼(바네사 커비)가 치명적인 병원균이 들어 있는 실린더를 브릭스턴의 손에서 훔쳐 달아난다. 양국으로부터 해티의 행방을 찾아달라는 명령을 받은 루크(드웨인 존슨)와 데카드는 유전자 조작으로 사실상 파괴 불가능한 존재가 되어버린 브릭스턴을 상대로 힘겨운 싸움도 이겨나가야 하는데...
Neil Gaiman’s Likely Stories “Foreign Parts”
Electrician
There’s a sense that time is running out. Our narrator, Simon, is like a man sinking in quicksand. He’s a man of routine. Rising, dressing, travelling to work on the DLR. Every day is the same. His sense of self is slipping away as he becomes (perhaps literally) someone else. It’s a similar story for Dr Benham, stuck in his STD clinic watching a parade of patients come and go. In his parallel story of metamorphosis he’s being spat out by his own life. He too is becoming a different person, from the feet 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