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gaux Mémain

참여 작품

더 스웜
Art Direction
식용 메뚜기 사육을 시작한 싱글맘 비르지니. 기대만큼 번식은 되지 않고, 농장 운영도 생활도 갈수록 팍팍하다. 그렇게 지쳐가던 중 메뚜기가 특정 먹이에 광분한다는 사실을 발견하는데. 그렇다, 놈들이 피 맛을 알아버린 것이다.
더 스웜
Production Design
식용 메뚜기 사육을 시작한 싱글맘 비르지니. 기대만큼 번식은 되지 않고, 농장 운영도 생활도 갈수록 팍팍하다. 그렇게 지쳐가던 중 메뚜기가 특정 먹이에 광분한다는 사실을 발견하는데. 그렇다, 놈들이 피 맛을 알아버린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