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ion Design
The combined force of local lawmen and Indian police aim to take down the the Rufus Buck Gang, a cold-heated band of fugitives with vengeance on their minds.
Art Direction
Nick, a talented photographer who is new to Los Angeles falls quickly in love with Tessa, a free-spirited young woman who is no longer charmed by the city. Their worlds are turned upside down when she asks him to do the unimaginable, which leads to him uncovering a dark truth, forcing them down a path of revenge and destruction.
Graphic Designer
Grace Montague, a writer on the verge of losing her book contract, returns to her hometown to finish her final novel and rediscover her muse. However, upon arriving home she finds her first love, Sean, desperate to save the town's historic ballroom, and needs her help writing the proposal before the night of the rare Blue Moon Ball.
Set Dresser
@살인마‘!’ 님이 나를 멘션합니다: 다음은 너야! 휘턴대학교를 떠들썩하게 한 홈커밍 파티. SNS에 수많은 피드가 게시된다. #휘턴대학교 #시그마뉴파이 #카파 #홈커밍 #연애생활 광란의 밤 다음 날, 참석자 SNS에는 의문의 코멘트 ‘!’가 달리고, 이후 잔혹한 연쇄살인 사건이 벌어지는데…
Art Direction
환상적인 호흡을 자랑하던 최고의 수금 콤비가 다시 뭉쳤다. 1편에서 죽은 줄 알았던 수가 살아돌아와서 프렌치에게 또다시 수금 제안을 하게 되고 둘은 3건의 극한 수금 작업을 하러 간다. 근데 이번엔 미행하던 자들도 따라붙었다. 한 건씩 수금을 해치울 때마다 밝혀지는 돈의 비밀. 둘은 무사히 수금을 마치고 돈을 받을 수 있을까?
Production Design
악마에 맞서 싸우다 아내를 잃은 ‘가브리엘’에게 찾아온 예전 팀 동료 ‘마이클’. 세상을 멸망시킬 네 천사가 내려왔다는 소식을 알게 된 이들은 예전 팀 동료 ‘한나’, ‘타이’와 함께 천사를 찾아 나선다. 미래를 보는 ‘한나’의 도움으로 바투산 속에서 천사를 발견하지만, 이윽고 아내의 죽음과 관련된 믿을 수 없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질병, 전쟁, 기근, 죽음을 이끄는 네 천사를 찾아 인류의 멸망을 막아라!
Art Direction
1959년 인도차이나. 강제 수용소에 갇혀 투견 노릇을 하며 살아가는 전직 권투 선수. 언젠가는 자유를 되찾고 원수를 갚겠다는 실낱같은 희망을 붙든 채 삶을 버텨낸다.
Art Direction
A recently separated father and his teenage daughter become the deadly obsession of their neighbor -- a beguiling, deranged young woman willing to do whatever's necessary to take her rightful place as their wife and mot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