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rore Guyot

참여 작품

러브 펀치
Associate Producer
퇴직을 앞두고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던 ‘리차드’는 마지막 출근 날 연금과 함께 회사가 망할 위기에 처한다. 회사의 돈을 찾아 오겠다고 직원들 앞에서 큰 소리를 쳤지만 정작 ‘리차드’가 찾아간 곳은 전 부인 ‘케이트’의 집. 자신의 회사를 산 무모한 기업 합병가를 찾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파리로 떠난 두 사람은 문전박대를 당하고 만다. 이에 일명 사기꾼이 약혼녀에게 선물한 1,000만 달러짜리 다이아몬드 목걸이를 훔치기 위한 새로운 작전을 세우는데…
플러스 원
Co-Producer
의문의 신호와 함께 하나의 공간 속 과거의 나와 현재의 내가 만났다. 과거의 내가 시간을 추격하고, 현재의 나와 그 간격은 점차 줄어들고 있다. 숨을 수도 없다. 곧 그들이 내가 숨은 장소로 워프해 올 것이기 때문이다. 과거가 현재로 현재가 과거로, 나와 내가 뒤바뀔 수도 있는 순간! 운명을 선택해야 할 시간이 다가온다!
Death Is Lame
Line Producer
Tony has been dead for only about two or three years. Maybe seven. It's hard to follow the flow of time without a heartbeat. The days pile up and are meaningless when you are dead, but that isn't Tony's biggest beef with the afterlife. The city is the same as when Tony was alive but everyone is a stranger. The denizens pass their time maintaining an arbitrary set of rules passed down from a time they cannot remember. The dead live in an endless autumn where change is not only rare but considered gauche. Can a soul find love and meaning in a joint like th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