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tchell Wenig

참여 작품

퍼니 페이지스
Jared
A teenage cartoonist rejects the comforts of his suburban life in a misguided quest for soul.
언컷 젬스
Larry
하워드 래트너는 뉴욕에서 보석상을 하는 유대인이다. 그러나 보석과 장물을 가지고 계속 돌려막기를 하는 탓에 여러 군데에 빚을 지고 있고, 심지어는 친척인 아르노에게까지 빚을 져 아르노의 빚쟁이에게 독촉을 당하는 상황. 어느 날 보스턴 셀틱스 소속 NBA 슈퍼스타 케빈 가넷이 하워드의 보석상에 구경을 오게 된다. 변변찮은 물건들에 가넷이 실망을 하고 돌아가려는 찰나 에티오피아에서 17개월을 걸려 공수한 큼지막한 오팔이 도착한다. 오팔을 본 가넷은 신비한 기운을 느끼고, 이건 신의 계시라며 자신에게 오팔을 팔아달라고 말하지만 하워드는 거절한다. 드마니와 가넷의 계속된 설득 끝에 하워드는 그의 우승반지를 담보로 오팔을 빌려주는데...
존은 사라졌다
Joe
세상이 혼란스러워진 존. 그는 온라인으로 물건을 판매하고, 염가 판매점에 자주 방문하고, 친구를 필요로 하지만 낯선 사람들과의 대화에 만족하고, 바퀴벌레가 나타나는 문제가 있다. 그를 이해해줄 수 있는 사람이 주변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