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domír Hubáček

참여 작품

Abenteuer mit Blasius
Unit Production Manager
Ten-year-old Frantisek is traveling to Leipzig to visit his German friend Egon. On the train, he shares the compartment with three men. One of them, the bearded, hefty Blasius is polite but at times acts very confused. At the end station the two boys meet, but they must first of all get rid of Blasius, who lifts them up together with their luggage and carries them away. Leipzig is packed with tourists who have gathered for the famous Fair. The eccentric bearded fellow deals effectively with the traffic jam in front of the station. Blasius's fellow travelers from the train - inventors Prantl and Pirwitz, are at the fairground, boasting of their new invention and claiming it to be the greatest surprise of the entire Fair.
Známost sestry Aleny
Unit Production Manager
Půlnoční kolona
Unit Production Manager
모르기아나
Unit Production Manager
​클라라와 빅토리아는 자매다. 아버지는 클라라에게 재산의 대부분을 남기고 죽는다. 클라라가 빅토리아가 사랑하는 사람과 가까워지자 빅토리아는 그녀의 살인을 음모하기 시작하는데... 알렉산더 그린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이 영화는 자매간의 탐욕과 질투를 묘한 분위기로 과도한 광각 렌즈와 음악 효과를 사용해 심리 표현을 속도감 있게 끌어갑니다.
모르기아나
​클라라와 빅토리아는 자매다. 아버지는 클라라에게 재산의 대부분을 남기고 죽는다. 클라라가 빅토리아가 사랑하는 사람과 가까워지자 빅토리아는 그녀의 살인을 음모하기 시작하는데... 알렉산더 그린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이 영화는 자매간의 탐욕과 질투를 묘한 분위기로 과도한 광각 렌즈와 음악 효과를 사용해 심리 표현을 속도감 있게 끌어갑니다.
Hry lásky šálivé
Unit Production Manager
Adrift
Unit Production Manager
A fisherman saves Anada, a woman adrift, from drowning. He takes her to his home, and protects her. Eventually, she occupies a larger place than was to be expected. He commits adultery with her, but his own wife seems to be in love with the strange young woman.
화장터 인부
주인공은 부족함 없는 부르주아적 생활을 영위하고 있는 중산 계급 시민이다. 언제나 ‘우리는 행복한 가족’이라 말하고 아내를 포함한 식구들에게 ‘천사’라고 부르는 그는 얼핏 보기에 마음씨 좋고 너그러운 가장으로 보인다. 하지만 곧 그는 편협한 나치 이데올로기에 물들어 유대인에 대한 살인과 밀고를 서슴지 않는 부역자로 변한다. 사람들 앞에서도 스스럼없이 그 생각들을 강요하기도 한다. ‘이 세상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혹은 ‘크리스마스는 삶에 있어 가장 행복한 시간’이라고 읊조리는 그에게 그것에 어울리지 않는 것들은 제거돼야 마땅한 것이다. 너무나 평안한 얼굴로 교수형을 집행하기도 하는 그는 이데올로기가 낳은 희생자나 다름없다.
화장터 인부
Unit Production Manager
주인공은 부족함 없는 부르주아적 생활을 영위하고 있는 중산 계급 시민이다. 언제나 ‘우리는 행복한 가족’이라 말하고 아내를 포함한 식구들에게 ‘천사’라고 부르는 그는 얼핏 보기에 마음씨 좋고 너그러운 가장으로 보인다. 하지만 곧 그는 편협한 나치 이데올로기에 물들어 유대인에 대한 살인과 밀고를 서슴지 않는 부역자로 변한다. 사람들 앞에서도 스스럼없이 그 생각들을 강요하기도 한다. ‘이 세상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혹은 ‘크리스마스는 삶에 있어 가장 행복한 시간’이라고 읊조리는 그에게 그것에 어울리지 않는 것들은 제거돼야 마땅한 것이다. 너무나 평안한 얼굴로 교수형을 집행하기도 하는 그는 이데올로기가 낳은 희생자나 다름없다.
Sign of the Cancer
A murder in a hospital run by incompetents.
Forecast: Zero
Production Manager
A tram pasted with posters travels through Prague. The mounted loudspeakers invite passers-by to a series of concerts of Giuseppe Verdi's masterpieces. On the tram a party of young people is getting dru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