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amoto travels from his small village to Osaka to find his estranged daughter. When he meets a friendly young woman, she gives him a unique guide of the big city and helps him in his search.
현재 고등학생인 아유미(마츠자카 토리)는 어릴 적 부모님을 여위고 할머니(키키 키린)의 손에서 자라게 된다. 할머니(키키 키린)는 '츠나구' 로 산 사람과 죽은 사람을 연결하여 만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일을 하는데 이 일을 아유미가 도와주면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 그들이 그리워 하는 사람들을 만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