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ng Ji-bang

참여 작품

남매의 세계
Director
Jong-hwa is a famous writer who don't respond to interviews. Not long ago, his early novel, "Last Love" was made into a drama and aired. Even the original novel is No. 1 in sales. One year has passed since he married his wife, Soo-jeong. Without the permission of Jong-hwa, Soo-jeong accepted an interview, and so he is forced to give an interview for the first time in his life. Mi-soo is the brother the reporter had been waiting for so long. First love. My wife... Fifteen years ago, she suddenly disappeared from Jong-hwa's side. Seeing him, Jong-hwa wanted to ask more than the reporter, Mi-soo. Mi-soo came to Korea for an interview as an editor of a magazine that is unrivaled among Korean wave media in China. As an editor-in-chief he never went to Korea, but did after 15 years just for this interview. The meeting of the two reminds them of their good and bad times, and recalls the past...
구속
Director
주변사람들의 행방을 수소문하던 하니… 이상하게 웹소설 작가인 영철의 글이 이모든 사건의 시작이 되었다는 것을 알게 된다. 남편 때문에 속상한 상희… 친구의 권유로 힐링을 할 수 있다는 곳을 찾아가 꿈인지 현실인지를 구분하기 힘든 상황을 겪게 된다. 그런 행동을 이상하게 생각한 남편인 동석… 아내의 내비게이션을 따라가 무엇을 하고 다니는지 확인을 하는데… 자신 또한 이상한 현상을 경험한다. 또한 임사 체험을 경험한 영준은 다른 사람들의 속마음과 공간을 이동하는 이상한 경험을 하게 된다. 남자 친구와 주변사람들을 지치기 위한 하니와 영철의 대립과 동석이 영준에게 아내를 찾아 달라고 부탁하는 모든 일들이 꿈인지 현실인지를 알 수가 없게 되는데….
나는 야한 여자
Director
Yeong-cheol and Ha-ni are talking at a cafe. Yeong-cheol is fond of writing so Ha-ni keeps on asking questions about it… Yeong-cheol entertains this questions while also making approaches to Ha-ni… Ha-ni seems to have a plot in mind for Yeong-cheol… The last 4 parts are complete and can be uploaded, then Ha-ni seduces Yeong-cheol who wouldn’t say anything about the story… She ties the sleeping Yeong-cheol to a chair and tells him that the story he wrote is turning into reality. Yeong-cheol couldn’t believe it…. He throws abusive words towards Ha-ni… Yeong-cheol who stubbornly said he couldn’t change his writings, and Ha-ni who wants to redeem his boyfriend and the people around her… What could their ending be?
아내의 세계
Director
Yeong-jun who looks as if he is nothing to be envious of, has worries he can't speak of. "Don't worry. The doctor already told you. There's no problem... You're stressed, that's why it's like that." Mi-yeon gives courage to her husband who has not been standing for over a year... The two are getting tired and so Yeong-jun rented a cabin for his wife. There, two people meets... Mi-yeon and Cheol-jae... Coincidentally, Yeong-jun discovers a video with Mi-yeon and an older man Cheol-jae on a USB, and experienced a boost on the lower part of his body. In search of Cheol-jae, he goes to the cabin that he runs. Without knowing anything, Mi-yeon follows Yeong-jun and eventually meets Cheol-jae. Yeong-jun seeing Mi-yeon and Cheol-jae like that... Why of all things does he have to let these two people meet?
식스센스: 속보이는 여자들
Director
임사체험을 겪은 남자 영준... 어느 날 갑자기 옆집에서 통화하는 소리가 들리고.. 혼란에 빠진다. 정신을 가다듬고 소리가 나는 벽을 향해 귀를 기울인다. 그런던 중 자신도 모르게 벽을 통과해 수애의 방으로 들어간다. 깜짝 놀라 허둥지둥하는데... 그런 모습이 수애의 눈에는 보이지가 않는다. 다시 자신의 방으로 돌아온 영준... 생각을 집중해 꿈꾸던 장면을 생각하고 집중하는데... 공간을 이동해 원하는 곳으로 이동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상대방의 생각 또한 읽을 수 있게 된다. 자신에게 능력이 생겼음을 알게 된 영준은 여자들의 심리와 속마음을 읽고 여자들을 만나기 시작하는데...
세여자
Director
매일 술먹고 늦게 들어오는 남편 동석. 상희는 그런 동석을 기다리며 영화속 주인공인 민기의 영상을 보며 위안을 삼는다. 한편 그런 아내에게 미안해하는 동석은 어느날부터 아내가 이상한 행동을 하는것을 보고 친구인 영철에게 고민을 이야기 하러 집을 찾아가는데.. 그곳에서 부부만의 은밀한 장면을 보게 되고 동석의 고민을 들은 영철은 별거 아니라며 아내인 미연에게 핀잔을 준다. 계속되는 아내의 신경질적인 이상한 행동. 동석은 아내의 차를 몰래 뒤지다가 명함을 하나 발견하고 그곳으로 향한다. 그곳에서 영상속 여자 주인공인 하니를 만나고 이상한 상황을 경험하게 된다. 상희의 이상한 행동과 동석의 주위를 계속 맴도는 미연. 부부는 혼란한 상황속으로 계속 빠져드는데... 이 모든 상황을 알고 부부를 조종하고 있는거 같은 남자 루이스... 상희와 동석은 자신들의 일상이 바뀌는 경험을 하는데...
장모님들의 사랑
Director
With a strong, mature beauty and a sexy body line. Chang-gyun, who was obsessed with BJ tarantula’s broadcast. That her mother-in-law might be a tarantula. You find a surprising fact. Now Changgyun breaks the taboo. To realize one's hidden desires. Make a covert plan.
몽정: 파는 여자
Director
늘 술에 취해 들어오는 남편을 보면서 외로운 생활을 이어가는 상희... 남편이 늦는 날이면 동영상 속 주인공 민기를 보면서 위로를 받으며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 날 우연하게 친구 미연으로부터 알게 된 명함 속 남자 루이스를 찾아가면서 상희의 생활에 이상한 일들이 일어 나는데... 그런 상희를 보며 이상하게 생각하는 남편 동석과 자꾸 이상한 말을 한다며 걱정하는 애인인 민기... 두 사람 중 누구의 말이 진실인지 모른 체, 이 모든 게 꿈이라며 현실을 부정하는 상희... 이런 상황을 모두 알고 있을 거 같은 루이스... 누구의 말이 진실일까... 하나하나 진실이 밝혀 지는데...​
스와핑: 두 여자
Director
아내 상희의 행동이 이상하다... 툭하면 어디를 가고, 전화를 해도 받지 않고, 물어봐도 대답을 하지 않는다. 그런 아내의 이상한 행동을 의심하던 남편 동석은아내의 차에서 명함 하나를 발견하고 그곳을 찾아간다. 그 곳에서 영상에서 봤던 하니를 만나고, 그녀의 이야기에 몰입 하다가 이상한 경험을 하게 되는데…​​
부부교환 하던 날
Director
Jeonghee is a sister and a couple who allow a relationship with others once a month. I am surprised to learn the shocking fact that I am enjoying'Doom's Day'. Because of the deviation that was allowed, he said, Jung-hee, who is sultry, proposes'Doom's Day' to her husband.
주말 오후 6시의 연인
Director
같이 살던 남자 친구에게 쫓겨난 진희, 갈곳을 찾아 해메다가 친한 언니 미연의 집을 찾아오게 된다. 미연의 반응은 왜 너같이 잘사는 애가 엄마 집에 안들어 가고 하필 우리 집이야 하는 차가운 반응이다. 그래도 아랑곳 하지 않고 미연의 집에 잠시 머무는 걸 허락 받는다. 할 일 없이 빈둥거리다가 밥값을 하기로 작심한 진희... 음식을 만들기로 한다. 음식 재료를 사기 위해 마트에 다녀오다가 동네 벤치에서 사발면을 먹고 있는 미연의 남편 영준을 발견한다. 영준은 회사를 그만두고 아내인 미연에게 말을 못하고 있는 상태다. 그런 영준에게 음식을 만들어 주며 둘은 애정이 쌓여 가는데... 한편 미연은 직장 후배 연하 남 태현과 모텔에서 불륜 행각을 벌이고 진희와 영준은 서로를 챙겨 주면서 애정이 사랑으로 발전하는데... 이들의 애정행각은 어디까지 갈수 있을까....
가싶녀
Director
소설가지만 한때 방송인으로 유명세를 떨친 남자 성원, 방송을 접고 쉬기 위해 아내와 전원주택으로 이사를 온다. 작업실을 정리 하던 중 이상한 물건들을 발견하고 이상하게 호기심이 발동한다. 아내인 연서가 출근을 하고 호기심에 다락방을 다시 찾은 성원, 끊어진 비디오 테이프를 발견하고 궁금해서 연결을 하는데...
착한처제 2019
Director
Young-cheol, faced with boredom, keeps looking at his younger and sexy sister-in-law than his wife who doesn't want him. The only two living together with my sister-in-law started with my wife's runaway! Young-cheol falls helplessly in front of her sticky temptation.
여동생 커플 훔쳐보기
Director
A sexual love film depicting the sexual intercourse of a man working at a host bar with two sist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