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rnando de Garcillán

참여 작품

Generación Kronen
2015 marks the 20th the anniversary of the film "Stories of Kronen" by Montxo Armendariz, based on the novel written by José Ángel Mañas. As a result of the success of that novel, a great number of writers bursted onto the Spanish literary scene: The Kronen Generation. In those years, Luis Mancha wrote a book called "Kronen Generation", made up with interviews of those writers. Now he tries to reconnect them to recall what happened with them in the forgotten 90 years and what is going on now.
Año Mariano
Perito Vaticano
Año Mariano
Executive Producer
La duquesa roja
Associate Producer
An Andalusian duchess has the dilemma of what to do with a grove, whether to convert it into a natural reserve or to make a luxury urbanization. The duchess, who is torn between her aristocratic privileges and a social commitment that has cost her more than one dislike in the past, must make a decision about her lands, to which she wants to get some money without harming the people. On the other hand, An ambitious Basque financier, Antónón Ibarrondo, intends to build a luxury urbanization in the Marbella style in the grove. Around the duchess, the businessman, environmentalists and other members in the conflict, problems begin to arise and everything will be decided in a referendum, convened with the idea that it is the people who decide, which coincides with the annual celebration of the Pilgrimage del Pueblo.With a cast "
In Praise of Older Women
Associate Producer
In the turmoil of the Spanish Civil War, a young man comes of age sexually, through a string of relationships with a wide range of mature, older women.
What Makes Women Laugh?
Associate Producer
Luci, Graci and Mar­, three sisters that make a comedy trio, go to the wedding of their father with a woman who is 45 years younger than him. During the feast Luci's husband dies in an accident. Despite the tragedy, the trio have to fulfill their commitment acting during August in Benidorm. The widow discovers thanks to a notebook that her husband cheated on her, so she decides to flirt with everyone.
Excuse Me Darling, But Lucas Loved Me
Producer
Until Lucas appeared in their lives, Dani, Carlos and Toni had a quiet life with no major concerns. They shared almost everything: the house, housework, dogs, his homosexual tendencies and debts. It was these that forced them to rent one of the bedrooms of their floor. Then came Lucas, his hair long, his charming smile, and his muscular body to completely change the life and destiny of their lovers home. Lucas is found dead but ... Who killed him? All had reasons to do so, or maybe none.
Love Can Seriously Damage Your Health
Associate Producer
A woman seduces a hotel janitor to gain access to the famous musicians coming into town.
Oedipus Mayor
Associate Producer
Edipo, is appointed mayor of a town plunged in misery and violence. His first mission is to discover and punish the murderers of Layo, a well-known potentate of the region. His investigation is directed towards all the armed factions that exist in Colombia.
대지
Producer
성서적인 상징과 암시로 가득 찬 아름답고 몽환적인 판타지. 자신이 천사라고 믿고 있는 젊은 청년 앙헬은 스페인의 작은 와인 생산지에서 발생한 해충을 구제하기 위해 파견된다. 이 벌레는 포도에 균을 만들어 포도주에서 흙맛이 나게 만드는 것이다. 마을에 도착한 앙헬은 수줍고 소극적인 유부녀 앙헬라를 사랑하게 되는데, 그와 동시에 대범하고 극단적인 19살의 빨강머리 소녀 마리의 구애 또한 받게 된다. 앙헬과 이 두 여자들의 관계는 조용하던 마을에 파문을 일으키고, 앙헬은 자신의 존재에 대해 고민하기 시작한다. 루이스 부뉴엘의 을 연상시키는 모호하면서도 촉각적인 분위기 속에서 인간의 욕망과 욕구, 좌절과 비애, 삶의 의미에 대해 성찰하고 있는 작품. 전작 과 에서 보여진 메뎀의 영화적 재능이 최고로 빛을 발한 작품으로 90년대 유럽영화 중 가장 뛰어난 작품이라는 평을 받았다.
프론트 라인
Associate Producer
1936년 7월 19일. 바르셀로나 근처의 한 마을. 혁명군에게 점거 당한 수녀원에서 탈출하여 피신처를 찾아온다. 그녀가 도착한 곳은 한 창녀촌. 이곳에서 그녀는 혁명군들에게 저항하는 레지스탕스들을 만나 그들에게 합류한다. 파이로가 이끄는 이 레지스탕스들은 먼저 창녀들을 해방시키고, 혁명군들에게 빼앗긴 자유와 정의를 찾으려 한다. 비굴하게 사는 것보다 차라리 죽음을 택한 이 6명의 여성 레지스탕스들은 지옥 같은 전쟁터를 뚫고 나아가며, 이 와중에 마리아는 한 남자를 통해 사랑을 체험하고 더 없는 전우애를 느끼게 된다.
Matías, juez de línea
Associate Producer
Matias is a soccer referee. He promised his dying mother never to lie. When he referees a match of the spanish national team and there is a clear penalty against Spain in the last minute of the game he has no choice and marks the foul. As a result Spain does not qualify for the world championship and Matias is forced to escape from the rage of the people. He hides in the town of his father which he hasn't visited since his childhood.
Palace
Associate Producer
While the three heir sons of a hotel owner want to bring their establishment back to the glamour of former times, a Department of Health official tries to find the way of closing it permanently.
야수의 날
Associate Producer
1997년 크리스마스 이브. 마드리드에 사는 수백만명의 시민들은 크리스마스 분위기에 들떠있다. 거리를 장식한 휘황한 불빛들과 행복감에 젖어 선물을 주고 받으며 즐거움이 넘쳐 흐른다. 하지만 이 모든 사람들은 어둠 속에서 잉태하려는 악마의 출현에 무방비 상태로 놓여있다. 앤젤 베라투아 신부(El Cura: 알렉스 앙굴라)는 신학자로서 25년간 대학에서 요한 계시록을 연구해왔다. 마침내 그는 요한계시록에 숨어있는 세계 종말의 메시지를 찾아내게 된다. 그것은 97년 크리스마스 새벽에 마드리드에서 적 그리스도가 태어날 것이라는 끔찍한 메시지였다. 그러나 신부는 적그리스도가 태어나는 시간만을 알아냈을 뿐 장소는 알지 못한다. 그는 사탄과의 만남을 위해 임시방편으로 스스로 악의 길로 접어든다. 적 그리스도가 출연하는 악의 모퉁이에서 앤젤 신부는 데쓰메탈팬 호세 마리아(Jose Maria: 산티아고 세구라)와 저명한 심리학자 카반 교수(Profesor Cavan: 아르만도 드 라자)를 만나게 된다. 도래할 악의 징후가 역력한 도시 속에서 수 많은 위험과 고초를 겪으며 그들은 악을 상징하는 결정적인 단서이자 표식을 발견하게 된다. 마침내 적그리스도의 태어날 장소에 다다른 그들은 악마와의 처절한 사투를 벌이게 되는데.
El rey del río
Associate Producer
An air-hostess is pregnant but she does not know the name of the father, a foreigner. When the baby is born, she gives it to her sister that has already two children. The child grows up as another member of the family. Although the adults keep the secret, the children know that he is different.
Self Esteem
Executive Producer
A woman married to a bank director sees how her life is destroyed in a matter of hours when the police discovers that her husband has escaped with money from the bank.
모두 감옥으로
Executive Producer
1993년 여름. 문화 기획가 그룹이 국제 양심수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발렌시아 감옥을 방문하기로 한다. 초대 손님 중엔 정치인, 문화계와 공연계 인사 그리고 몇몇 스페인 상류층 인사까지 있다. 프랑코 독재 기간 동안 폭력, 고문 그리고 온갖 부당한 일이 벌어졌던 감방에서, 이 사람들이 밤을 보낸다는 기획이다. 베를랑가의 비교적 최근작으로 여전한 유머감각과 날카로운 비판 정신을 유감없이 볼 수 있는 작품. (2003년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 - 스페인 영화 페스티발)
Tocando fondo
Associate Producer
Andres de Granada, a forty-benefit trade more clear, believed that the first months of 1993 are the best time to do business. It also has the help of his nephew Fulgencio, who has arrived in Madrid with the idea of ​​learning the trade.
붉은 다람쥐
Executive Producer
부둣가에서 실연의 아픔으로 자살하려던 호다는 오토바이 사고를 당한 한 여인을 구한다. 그런데 그녀는 사고로 기억을 잃어 자신의 이름조차 기억하지 못한다. 호다는 그녀를 리사라고 부르면 4년 동안 서로 사귄 사이라고 거짓말을 한다. 둘은 병원을 몰래 빠져나와 '붉은 다람쥐' 라는 캠프장으로 여행을 가게 되고 다재다능한 그녀의 모습에 호다는 혼란스러워하지만 둘 사이에 미묘한 감정이 싹트면서 둘의 관계는 이상한 방향으로 나아가기 시작하는데...
Too Much Heart
Executive Producer
Two twin sisters fall in love for the same man.
암소들
Executive Producer
바스크 지방 두 집안의 60년 동안의 원한과 적대, 애증 관계를 그린 훌리오 메뎀의 장편 데뷔작. 1875년부터 스페인 내전이 끝나는 1936년까지 3대에 걸친 갈등이 ‘겁쟁이 장작패기꾼’(1875), ‘도끼’(1905), ‘불 밝혀진 구덩이’(1915), ‘숲 속의 전쟁’(1936)이라는 4개의 에피소드를 통해 펼쳐진다. 1875년 카를로스 전쟁 중, 마누엘 이리히벨은 친구이자 장작패기 대회 라이벌인 카르멜로 멘딜루세가 총의 맞아죽자 그의 피를 몸에 바르고 시체로 위장하여 목숨을 건진다. 도망치던 그는 커다란 소의 공허한 검은 눈과 마주친다. 타르코스프키나 테렌스 멜릭의 작품에 비견된다는 평가와 함께 여러 영화제에서 수상하며, 훌리오 메뎀을 카를로스 사우라나 페드로 알모도바르에 버금가는 작가 반열에 올려놓은 놀라운 데뷔작. 메뎀의 몽환적이고 초현실적인 스타일이 탁월한 촬영과 음악, 빼어난 연기와 어우러진 아름답고 매혹적인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