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n Stein

참여 작품

Bird by Bird with Annie: A Film Portrait of Writer Anne Lamott
Editor
From Academy Award-winning filmmaker Freida Lee Mock, ‘Bird by Bird with Annie’ offers an intimate portrait of a writer and her craft, interweaving the story of Anne Lamott's life—in itself a deeply moving tale of addiction and redemption, grief and joy, intellect and faith—with a year's worth of interviews, public lectures, and footage of the writer at work, focusing particularly on Lamott's candid, humorous, and disarmingly straightforward advice on the struggles and joys of writing. The author's reassurance and guidance concerning the process of writing—which has little resemblance to its glorified image—becomes a stirring call to action celebrating the potential of each individual, the silencing of our inner critics, and the courage to create something honest and meaningful. Poignant and inspirational, ‘Bird by Bird with Annie’ takes us deep into Anne Lamott's intoxicatingly brave world, one in which writing is a means of finding out who we are, how we live, and why we're here.
더티 댄싱
ADR Editor
1963년 베이비(제니퍼 그레이)라는 애칭의 프란시스는 의사인 아버지 제이크(제리 오바하)와 어머니 마조리, 언니 리사와 함께 켈러만 산장으로 피서를 간다. 같은 또래의 젊은이들이 많이 있는 그곳에서는 저녁이면 댄스 파티를 즐긴다. 그러다 베이비는 댄스 교사 자니(패트릭 스웨이즈)와 그의 파트너인 페니(신시아 로즈)가 추는 춤에 매료된다. 베이비는 임신한 페니 대신 댄스 경연대회에 나가기 위해 연습을 하고 춤을 추면서 자니와 베이비는 사랑에 빠진다. 그러나 페니가 돌팔이 의사에게 중절수술을 받고 사경을 헤매게 되지만 의사인 베이비 아버지의 도움으로 살아나지만 자니는 아이의 아버지로 오인받고 해고된다. 피서 마지막 발표회에서 돌연 등장한 자니는 베이비와 환상적 더티댄싱을 선보인다.
썸씽 와일드
ADR Editor
뉴욕의 작은 레스토랑에서 몰래 도망치던 찰리(Charles Driggs: 제프 다니엘스 분)는 사랑스런 악녀 룰루(Audrey 'Lulu' Hankel: 멜라니 그리피스 분)에게 들키고 만다. 긴 여행을 계획한 룰루에게 걸려든 찰리는 꼼짝없이 와일드한 여행을 시작한다. 지극히 평범한 생활만을 해왔던 찰리는 자유 분방한 룰루에게 빠져들고 둘은 이상한 매력에 끌려 사랑을 나누게 된다. 뜨거운 정사를 나누고 홈타운에서 어엿한 부부행세를 하는 그들 아파에 진짜 와일드한 사건이 터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