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y Limpinyakul

참여 작품

세실리와 리디아
Director of Photography
영겁의 시간 동안, 두 여성은 모든 요구가 충족되는 세계에서 살고 있었다. 한 여성은 걷고, 또 다른 여성은 집을 지킨다. 만난 적 없던 두 사람은 어느 날 우연히 서로를 마주한다. 시간을 함께 보내며 그들은 서로에 대해 알게 되고 우정을 찾으려 노력한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내리는 선택들에 대한 철학적인 영화.
Limerence
Cinematography
An isolated, anxious film projectionist becomes obsessed with a stranger, and falls headfirst into a terrifying fantasy.
올인 게임
Best Boy Electric
도박에 빠져 살다 조직의 검은돈 5만 달러를 날린 도박 중독자 에디. 뒤늣게 새 삶을 찾아 나서지만 그의 뜻과는 상관없이 상황은 그를 이전의 삶으로 내몬다. 과연 그는 도박의 늪에서 빠져나올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