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tsunobu Kawamura

Mitsunobu Kawamura

출생 : 1949-08-12, Tokyo, Japan

사망 : 2022-06-11

프로필 사진

Mitsunobu Kawamura
Mitsunobu Kawamura

참여 작품

퍼레이드
Other
재난이 휩쓸고 간 자리에서 사라진 아들을 찾는 어머니. 하지만 자신은 이미 죽었고, 이승에 미련이 남은 이들이 모이는 세계에 갇혀 버렸다는 것을 곧 알게 된다.
Black Box Diaries
Executive Producer
Journalist Shiori Ito embarks on a courageous investigation of her own sexual assault in an improbable attempt to prosecute her high-profile offender. Her quest becomes a landmark case in Japan, exposing the country’s outdated judicial and societal systems.
달
Producer
요코는 동일본대지진을 취재해서 쓴 소설로 명성을 얻은 소설가이지만 지금은 소설을 쓰지 못하고 있다. 남편은 스톱모션 애니메이션을 만들지만 아직 제대로 인정받은 적이 없는 감독 지망생이고 가족의 생계는 요코가 책임을 지고 있다. 요양원에 취직한 요코는 그곳에서 인간의 존엄성을 위협받는 노인과 장애인을 목격한다. 모두가 외면하고 숨기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있는 곳. 그곳에서 요코는 충격적인 일들을 경험한다.
빌리지
Executive Producer
유 카타야마는 외딴 마을 카몬무라에 사는 청년이다. 그는 어렸을 때부터 그곳에 살았고, 과거의 사건으로 인해 떠날 수 없다. 어머니의 빚을 갚기 위해 유씨는 근처의 쓰레기 처리 시설에서 일한다. 그는 인생에서 꿈도 희망도 없이 산다. 어느 날, 나카이 미사키는 도쿄에서 카몬무라로 돌아온다. 유우와 미사키는 소꿉친구였다. 그녀의 복귀는 유씨를 변화시킨다.
妖怪の孫
Producer
Hito to shigoto
Producer
A documentary about workers facing the coronavirus pandemic.
パンケーキを毒見する
Producer
우는 아이는 없지만
Executive Producer
A man is caught on live national TV naked and drunk in the middle of the sacred Namahage festival, where men dressed in ogre-like costumes visit homes to scare kids into behaving during the next year. Tasuku, a young father, is ostracized for shaming the village and its tradition and flees to Tokyo alone. Two years later, he returns to his hometown to make it up to his ex-wife and their little daughter, only to find himself faced with a very difficult situation.
마더
Production Director
밑바닥 인생이다. 그래도 슈헤이에겐 나밖에 없다. 아들을 향한 비뚤어진 사랑, 아키코는 불안해진다. 슈헤이가 다른 세상을 보는 게 싫다. 그녀의 집착이 비극을 부른다.
마더
Executive Producer
밑바닥 인생이다. 그래도 슈헤이에겐 나밖에 없다. 아들을 향한 비뚤어진 사랑, 아키코는 불안해진다. 슈헤이가 다른 세상을 보는 게 싫다. 그녀의 집착이 비극을 부른다.
나는 신문기자다
Producer
심은경 배우가 주연을 맡아 화제를 모은 영화 "신문기자"의 주인공 모치즈키 이소코 기자의 실제 삶과 취재과정을 따라간다. 모리 타츠야 감독의 뚝심과 집요함이 열혈기자 모치즈키와 만나 일본사회에 대한 비판적 시각과 함께, 개인이 사회와 맺는 관계를 비판적으로 성찰해보기를 제안하는 강렬한 다큐멘터리.
쇼킹 재팬: 색의 나라
Producer
어렸을 적, 어머니를 여의고 친척집을 전전하며 살았던 요요추는 1945년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 후, 자신이 살던 집이 매춘 여관으로 변해, 그가 숨쉬는 공간은 어느덧 색정으로만 가득한 곳으로 바뀌게 되었다. 사춘기시절 반항을 계속해 문제아로 낙인 찍혔던 요요추는 야쿠자의 길로 들어 서게 되지만, 구사일생으로 빠져 나와 도쿄에서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게 되고, 그 때부터 요요추는 70년 대 후반 일본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기 시작한 AV라는 장르의 포르노 영화를 제작하게 된다. 그는 기존의 AV감독들과는 전혀 다른 포르노 장르를 개척하며 큰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킨다. 70세가 되어도 한 달에 한 편 AV영화를 찍는 그의 파란만장한 인생과 공전의 히트를 쳤던 영화 장면이 혼재되어 영화는 점차 뜨겁게 달아오르게 되는데…. 우리가 미처 몰랐던 또 다른 뜨거운 세계가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