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 Jun-sik

참여 작품

좀비크러쉬: 헤이리
Art Direction
평화로운 파주 헤이리 예술마을에서 갑자기 좀비사태가 일어난다. 헤이리 예술센터 개관을 맞아 모인 세 친구, 진선과 현아, 가연은 이 위기에 맞서기로 한다. 그리고 여기에 초보 유튜버와 커피공장 사장이 가세한다.
굴레: 소녀의 눈
현지의 가문엔 특별한 능력이 전해져 내려오고 있다. 다른 사람에게 반복적인 꿈을 보내는 능력이다. 어느 여름날, 능력자 집단-진영신교-의 살인 행각이 시작된다. 현지는 평범한 삶을 살고 싶었지만, 어쩔 수 없이 자신의 운명을 받아들이고 능력을 깨운다. 시간 너머로 꿈을 보내서, 어린 시절의 자기 자신을 구하는 것이 그 시작이다.
굴레: 소녀의 눈
Assistant Art Director
현지의 가문엔 특별한 능력이 전해져 내려오고 있다. 다른 사람에게 반복적인 꿈을 보내는 능력이다. 어느 여름날, 능력자 집단-진영신교-의 살인 행각이 시작된다. 현지는 평범한 삶을 살고 싶었지만, 어쩔 수 없이 자신의 운명을 받아들이고 능력을 깨운다. 시간 너머로 꿈을 보내서, 어린 시절의 자기 자신을 구하는 것이 그 시작이다.
박쥐
VFX Editor
정체불명의 피를 수혈 받고 뱀파이어가 된 신부 상현. 피를 원하는 욕구와 신앙심 사이에서 갈등하던 그는 우연히 어린 시절 친구 강우와 그의 아내 태주를 만나면서 인간적 욕망에까지 눈뜨게 된다. 상현은 태주의 묘한 매력에 빠져 쾌락을 갈구하고 태주는 히스테리컬한 시어머니와 무능력한 남편에게 억눌렸던 욕망을 깨워준 상현에게 집착한다. 점점 더 대담해져만 가던 둘의 사랑은 급기야 상현이 뱀파이어라는 사실을 알게 된 태주가 자신의 남편을 죽이자고 제안하고, 상현이 제안을 받아들이면서 새로운 국면에 접어드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