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trick Blanchet

참여 작품

이야기
First Assistant Camera
성공한 다큐멘터리 감독 제니퍼는 겉보기엔 괜찮은 삶을 살고 있다. 그러나 그녀가 13살이던 당시 승마 코치들과 맺었던 성적 관계에 관해 쓴 이야기가 발견된 후, 그녀의 삶은 뒤흔들린다. 제니퍼는 자신을 피해자로 규정하길 원치 않지만, 수십 년이 지난 끝에 그 여름의 기억과 이야기 속 진실을 찾으려 시도한다. (2018년 제12회 여성인권영화제)
살인병기
First Assistant "B" Camera
전쟁터를 넘나들던 군인이었지만 지금은 은퇴하고 평화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던 존은 어느 날 우연히 알게 된 매춘부 때문에 폭력배들 간의 싸움에 말려들게 된다. 불의를 참지 못하고 주먹을 휘두르는 바람에 거대 폭력 조직의 표적이 된다. 그러나 폭력 조직은 존이 아닌 그의 가족을 잔인하게 살해하고, 분노한 존은 경찰의 도움도 뿌리친 채 직접 폭력 조직을 처단하기 위해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