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ng Ze-Qing

참여 작품

영혼 사냥
Screenplay
회장님의 기이한 죽음. 유가족의 수상한 증언. 유산을 둘러싼 갈등이라기엔, 불가사의한 지점이 너무 많다. 인간의 소행이 아니라면 악마의 저주라도 내렸는가. 사건의 전말을 찾아서, 검사 남편과 경찰 아내의 합동 수사가 시작된다.
목격자
Writer
사건부 기자 치(장개훈)는 유명 정치인과 연예인의 불륜 스캔들을 잡아 사회부 편집부장으로 승진을 하게 되지만, 얼마 뒤 정치인과 연예인이 실제 부부 관계로 드러나면서 해고를 당한다. 그러던 중 자신이 타고 다니던 차량의 사고를 조사하던 중 이상한 점을 발견하는 치는 그것이 자신이 목격한 사건과 관련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러면서 당시 사건을 재 조사하게 되는 치. 그리고 사라진 그때의 피해자(가가연). 과연 그날에는 무슨 일이 일어났던 것이며, 치가 목격한 것은 무엇이란 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