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uardo García

Eduardo Garcí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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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uardo Garcí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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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isa a Curro Jiménez
El Gitano
Lord Killarney, delegate of the British Museum, acquires in Córdoba, at an auction, an incunabule, a valuable treatise on Arabic botany, but he is killed and the book disappears. The suspicions fall on El Lince, an old-fashioned antiquarian who had bid with the English to get the book. When he is arrested, he asks his nephew to warn Curro Jiménez, who discovers that the famous treaty actually contains the key to accessing a fantastic treasure that a caliph has hidden in the Mosque of Córdoba and that has been, for centuries, cause of deaths and betrayals. But the stolen book is split in half. The other half is, for years, in the power of El Lince, which he bought from the famous bandit Mariano Romero, who has been presumed dead for thirty years.
석양의 건맨
Member of Indio's Gang (uncredited)
감옥을 탈출해 나온 산적 두목이자 은행강도인 현상범 인디오는 부하들과 함께 살인과 강탈을 일삼고 다닌다. 회중시계와 뮤직박스에 병적인 집착을 보이는 그는 누군가를 죽일 때마다 회중시계를 꺼내 보는 버릇이 있다. 그를 잡기 위해 두 명의 사나이가 서부의 작은 도시에 등장한다. 한 명은 이름을 알 수 없는 차갑고 냉정한 총잡이인 '이름없는 자'로 현상금을 목적으로 이 곳에 왔으며, 또 한 명은 육군대장인 몰티머인데, 그는 인디오에게 청산해야할 빚이 있어 그것을 완수하기위해 그를 찾아온다. 이 범죄자는 그의 여동생의 죽음과 관련이 있었다. 인디오가 돈을 얻기위해 엘파소의 은행을 털 것이라는 직감을 갖고 이 두 명의 총잡이는 그곳으로 돌린다. 이들은 서로를 믿지 않았으나 보다 효과적으로 인디오를 잡기위해 '이름 없는 자'가 악당과 한 패가 된 것처럼 가장해 그들의 비밀 소굴로 쳐들어가 인디오를 사로잡기로 하는 기막힌 음모를 꾸미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