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áclav Kliegel

참여 작품

소방수의 무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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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대의 전임 의장은 암환자로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부하직원이었던 소방대원들이 그를 위해 무도회를 개최하는데 사람들은 점점 만취해 몸도 가누지 못하고 그로 인해 무도회장은 무질서의 아수라장이 되어간다. 소방대원들은 즉석에서 미인대회를 열기 위해 젊은 여자들을 모집하고 여자들은 자의반 타의반 테스트를 거쳐 미인대회에 참가하게 된다. 하지만 여자들은 난장판이 된 무도회장을 도망가듯 나가버리고 술취한 사람들이 무대로 올라가 왕관을 써보는 등 추태를 부린다. 바로 그 때, 무도회장 근처 주택에서 불이나고 무도회장의 사람들은 모두 불구경을 하기 위해 우르르 나가 버린다. 그리고 돌아온 사람들은 테이블에 있던 경품이 모조리 없어진 것을 발견하는데...
Pearls of the De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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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manifesto of sorts for the Czech New Wave, this five-part anthology shows off the breadth of expression and the versatility of the movement’s directors. Based on stories by the legendary writer Bohumil Hrabal, the shorts range from the surreally chilling to the caustically observant to the casually romantic, but all have a cutting, wily view of the world.
A Boring Aftern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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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veral parties—a prostitute, aging football players, working girls, two men playing pool, and a hedonistic young man—each coalesce in a tavern.
블랙 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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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슈퍼마켓에서 마지못해 보안요원으로 일하는 17살 소년은 어느 여름 오후 의심스러운 좀도둑을 따라 한 작은 마을을 가로질러간다.
Aud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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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o closely related episodes. Youths make problems for two local orchestras about to compete nationally, and in a talent competition a young girl gets stage fright, while another lies to her boss to compete.
무언가 다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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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대회를 앞두고 열심히 훈련에 몰두하는 체조 선수 에바의 삶을 다큐멘터리적 스타일로 보여주는 한편 자녀 양육을 포함해 너무 많은 가사 노동에 지친 평범한 가정 주부 베라의 삶을 교차해 보여준다. 실제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에바 보사코바가 출연해 사실적인 연기를 선보인다. 베라 히틸로바의 첫 번째 장편 극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