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aba Formanek

참여 작품

사울의 아들
나치의 만행이 극에 달했던 1944년, 아우슈비츠 수용소에는 시체들을 처리하기 위한 비밀 작업반이 있었다. ‘존더코만도’라 불리던 이들은 X자 표시가 된 작업복을 입고 아무 것도 묻지 않고 오직 시키는 대로 주어진 임무를 수행한다. 그러던 어느 날, ‘존더코만도’ 소속이었던 남자 ‘사울’의 앞에 어린 아들의 주검이 도착한다. 처리해야 할 시체더미들 사이에서 아들을 빼낸 ‘사울’은 랍비를 찾아 제대로 된 장례를 치러주기로 결심하는데…
So Much for Justice!
Konradin
Concerning the Mátyás era in Hungarian history, during the reign of Matthias Corvinus (1443–1490), the film focuses on three eras of the king's life: the young Mátyás fights for the throne, the older Mátyás as king, and the fate of the royal crown and the royal heir after his dea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