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gnazio Buttitta

파솔리니는 카메라를 들이대고서 이탈리아의 여러 사회 계층과 계급, 여러 지방의 남녀들에게 그들의 성 정체성과 성적 태도에 대해 질문한다. 그들 중에는 알베르토 모라비아와 같은 저명인사 겸 친구도 있으며, 길에서 처음 만난 필부들도 있다.

Political activist Salvatore returns to his native Sicily and stirs up trouble among the peasants, urging them to confront the Mafia and demand the right to plough their own fields. The peasants refuse to help him, and Salvatore is marked by the Mafia as a troublemak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