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chard Lorenzana

참여 작품

헬 캠프
Production Accountant
상부의 명령에 따라 유능한 미공군 여장교 케이시는 대령 로간의 지휘하에 스파이 교육을 받게 된다. 필리핀 밀림에서 받게 되는 이 엄청난 훈련은 유능한 파일러트들을 위한 지옥의 전쟁게임! 황혼무렵 12명의 대원들은 높은 점수로 모두 살아 돌아올 것을 다짐한다. 드디어 출동. 그러나 정글에 낙하한 이들 앞에는 전쟁광 벡커가 기다리고 있다. 벡커는 베트남 전쟁의 베테랑으로 새디스트적인 온갖 방법을 동원하여 이들을 포로처럼 다루려는 헬캠프의 소장. 로건과 대원들이 속수무책 막 당하고만 있는 중. 케이시를 몰래 빼돌린 벡커가추잡한 성고문을 가하기 시작하는데.
바탈리언
Production Accountant
1984년 7월 3일, 유니다(Uneeda) 의료용품 공급업체에 갓 취업한 프레디는 이곳에서 오랫동안 일해온 프랭크에게 여러가지 시체들에 얽힌 믿을 수 없는 괴상한 이야기를 듣는다. 15여 년 전인 1969년 피츠버그 재향군인 병원에서 화학 물질이 땅 속에 흘러들어 시체들이 깨어일어난다. 그 화학 물질은 데럴 화학이 미군을 위해 개발 중이었던 약품인데 오염된 시체들을 파내고 극비에 붙여 사건을 수습했다고 한다. 그런데 수송국의 착오로 시체들을 데럴사가 아닌 유니다로 가져왔다는 이야기였다. 그러면서 믿기지 않는 표정의 프레드를 지하실로 데려가 직접 살아있는 시체를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