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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사랑을 눈앞에 둔 마르타. 하지만 수술 후의 몸 상태가 심상치 않다. 사랑은 오랜 비밀과 변덕스러운 운명을 이겨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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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부터 병을 앓고 있는 마르타. 매력남과 헤어진 후, 예술가와 사랑에 빠진다. 하지만 미래는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법. 사랑스러운 마르타와 친구들에게 인생이 변화구를 던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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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죽을지 몰라도 뜨거운 사랑은 하고 싶은 마르타. 데이트 앱을 켜 운명의 남자를 찾기 시작하는데 마음에 드는 사람이 어째 단 한 명도 없다!? 하지만 포기 직전의 마르타에게도 기적은 있었으니... 이 시대의 완벽남 아르투로가 눈앞에 나타났다! 첫눈에 사랑에 빠진 마르타는 아찔한 흑역사를 생성하고, 그 대가로 단 한 번의 저녁 식사 기회를 얻게 되는데...! 우리가 사랑에 빠질 확률 9.5% 마르타의 목숨을 건 작전은 성공할 수 있을까?
Screenplay
Luna is 30 years old, with magnetic eyes, contagious joy and an electric wheelchair. On her thirtieth birthday, she chooses to live her first experience of intimacy with a boy, in a way she would never have thought. The story of Luna and Angel is an unusual story of falling in love, which goes beyond the cages in which the eyes of others would like to close 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