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cki Cherkas

참여 작품

테이크다운
Co-Executive Producer
열혈형사 맥스(제임스 맥어보이)는 거물급 범죄자 제이콥(마크 스트롱)을 붙잡으려다 치명적인 총상을 입은 뼈아픈 과거가 있다.수년 후, 강도사건에 연루된 아들을 구하기 위해 해외에 은신해 있던 제이콥이 런던으로 돌아온다.미치도록 잡고 싶었던 적수 제이콥의 컴백은 맥스에게 있어 놓칠 수 없는 절호의 기회!쫓고 쫓기는 충돌과 대결이 이어지는 가운데, 맥스와 제이콥은 도시의 시스템 안에 존재하는 공통의 함정 속에 빠졌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데…미치도록 잡고 싶은 적과 같은 함정에 빠진 형사 맥스에게 주어진 미션!끝까지 살아남아서 진짜 적을 찾아내라!
킬러조
Executive Producer
생명보험금을 위해 엄마의 죽음을 바라는 가족 엄마의 죽음을 위해 돈 대신 담보로 잡힌 매혹적인 여동생 그리고 매혹적인 여동생을 위해 살인을 청부 받고 주변 모든 것을 파괴하는 킬러조까지. 지금부터 한 치 앞을 내가 볼 수 없는 그들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Once in a Lifetime: The Extraordinary Story of the New York Cosmos
Executive Producer
In the 1970s the North American Soccer League marked the first attempt to introduce soccer to American sports fans. While most teams had only limited success at best, one managed to break through to genuine mainstream popularity - the New York Cosmos. The brainchild of Steve Ross (Major executive at Warner Communications) and the Ertegun brothers (Founders of Atlantic Records), the Cosmos got off to a rocky start in 1971, but things changed in 1975 when the world's most celebrated soccer star, the Brazilian champion Pele, signed with the Cosmos for a five-million-dollar payday. With the arrival of Pele, the Cosmos became a hit and the players became the toast of the town, earning their own private table at Studio 54. A number of other international soccer stars were soon lured to the Cosmos, including Franz Beckenbauer, Rodney Marsh, and Carlos Alberto, but with the turn of the decade, the team began losing favor with fans and folded in 1985.
업타운 걸스
Co-Executive Producer
몰리 건(브리트니 머피 분)은 뉴욕 사교계에서는 인기인이다. 죽은 락계의 전설의 제멋대로인 딸이 바로 몰리다. 그녀의 생일 파티는 유명하며 그녀의 삶 역시 파티의 연속이다. 그러나 몰리의 유산이 회계사에 의해 도둑맞으면서 그녀의 파티도 중단된다. 몰리는 한번도 해보지 못한 직업을 갖게 되는데. 그녀의 절친한 친구 잉그리드(말리 쉘턴 분)와 휴이(도날드 페이슨 분)의 도움으로 고위층의 음악(?) 이사 로마 슈레인(히더 락클리어 분)의 딸을 돌보게 된다. 몰리가 새로 맡게 된 8살난 조숙한 아이 레이 슈레인(다코타 패닝 분)은 가능한 한 완벽하게 살려고 한다. 엄마와 떨어져 살면서, 그녀는 유모들의 방을 돌아다니며 안정되지 못하게 자랐던 탓에 모든 일을 그녀가 다 알아서 하려고 노력한다. 몰리는 결코 책임감있는 어른은 아니다. 레이는 그 어린 어깨에 세상의 모든 짐을 짊어지고 있는 아이이다. 그들은 그들의 나이에 맞게 행동하는 법을 서로에게 가르치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