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e Hyeong-sik

참여 작품

거기 날씨는 어때?
Director
유림은 감독으로부터 실패한 시나리오를 하나 받는다. 유림은 혼자서 그것을 읽고 연기한다. 자연인으로 할 수 있는 이야기를 나누기도 한다. 시나리오 여백에 노트를 쓰기도 한다. 이 모든 것들은 어쩌면 시나리오 다시 쓰기 또는 이어 쓰기일지도 모른다. 한편으로 유림은 이제 그만 이 미완의 픽션들로부터 벗어나고 싶어한다.
아빠가 죽으면 나는 어떡하지?
Cinematography
People struggle living lives because of money, but for soon-a, life was not tough to survive. It was because soon-a received sufficient pocket money from her father every moth. She felt guilty of having a financial support from family even as an adult. therefore, soon-a got a part time job to earn money by her own effort. She realized that life is not easy thing without any aid. Now soon-a starts to concern of "What could I do if my father di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