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ector
혼자 살고 있던 민재의 집에 가연이 찾아온다. 막무가내로 민재의 집에 살기로 한 가연. 민재는 오랜만에 본 가연에게 호기심을 느낀다. 어느 날, 건수는 민재 집에 물건을 가지러 갔다가 가연을 만난다. 가연은 그대로 건수를 유혹한다. 민재는 건수와 전화를 하다 그 사실을 알게 된다. 다해는 민재와 섹파로 만나면서 자주 연락을 한다. 자신의 집에서 속옷만 입고 있는 건수를 보고 화를 내는 민재. 가연은 오랜만에 친구 다해를 만나기 위해 나온다. 술을 마시던 가연과 다해는 뒤따라 들어온 민재와 건수를 보고 합석한다. 그날 밤, 민재는 술에 취해 가연과 정사하고 건수는 다해가 민재와 사귀는 사이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된다.
다음 날, 가연은 다해와 건수의 관계를 알고 네 사람을 한자리에 모으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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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서 우연히 만난 아름다운 나리에게 마음을 빼앗긴다. 새로 이사 온 앞집이 시끄러워 문을 두드리자 안에서 나리와 영희가 나온다. 민석은 새로운 이웃들과 술을 마시게 되는데.. 민석은 술을 마시다 영희와 함께 밤을 보내게 된다. 나리는 그런 두 사람을 오해하기 시작하고 민석은 나리에게 자신의 마음을 고백한다. 그런데 재현과 나리의 사이가 심상치 않다. 서로 엇갈리는 사랑의 작대기. 민석은 제대로 사랑을 찾아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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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ram and Hyeon-woo are friends in the neighborhood that I knew since I was young. The two, who were just like children, became adults and began to love each other. Bo-ram prefers a lighter love rather than a more serious one, and Hyun-woo likes only one woman... Hyeon-woo gets help from Bo-ram in many ways to win his favorite Seo-yeon. And as a friend, Bo-ram starts a special class for Hyeon-woo... In the midst of this, Hyeon-woo realizes that his true love is not Seo-yeon but Bo-ram, and he struggles to choose between friendship and love. This is how people in their 20s start their own unpredictable love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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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eon-woo loves Seo-yeon for a long time and has been confessing his feelings constantly, but Seo-yeon refuses Hyeon-woo every time. Bo-ram and Min-jae always come together and drink together whenever Hyun-woo is dumped. However, Min-jae hides his relationship with Seo-yeon to Hyeon-woo. Min-jar tells Seo-yeon to stop teasing Hyeon-woo but Seo-yeon just enjoys the situation. Bo-ram who used to like her childhood friend Hyeon-woo, holds a special class to boost his confidence. He has become depressed after being dumped by Seo-yeon. Hyeon-woo is thankful for meeting Seo-yeon because of her. Only after some time did each of them know their real feel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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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길 앞에서 미영이 득찬에게 먼저 인사를 한다. 그러자 득찬은 혹시 나를 좋아하는 건 아닐까 하고 호들갑을 떤다. 그리고 평소 알고 지내던 희진과 섹스를 할 때도 미영이 떠오르고... 그러던 어느날 친구 철수가 소개팅을 주선 한다.
그리고 며칠 뒤 소개팅을 하는데 그 자리에 나온 여자는 다름 아닌 득찬이 꿈에 그리던 미영
그런데 미영은 득찬을 만나자마자 모텔로 향하고.... 평소에 너무나 무뚝뚝하던 미영은 침대에서는 너무나 다른 모습을 보인다. 그런 미영을 좋아하게 된 득찬. 밥 먹기가 섹스하기보다 어려운 미영.
그 둘 사이에 미묘한 기류가 포착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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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yeong who has always been a friend of the innocent and friendly Hoon-i knows that he really likes the girl living in the house in front named Da-hee, and tries to connect them somehow. However, Da-hee doubts the relationship between Hoon-i and Na-yeong so he treats Hoon-i more and more coldly, and she opens her heart to her colleague, Min-soo, instead. But Min-soo who's a senior in the company only thinks of Da-hee as one of his many girls, and Na-yeong is aware of this fact. She tries to tell Hoon-i and Da-hee about this... The story of two men and women wandering between love and friendship is just begin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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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모의 아내를 얻어 주위의 부러움을 받던 상진은 아내의 친구 지안에게 재수중인 아들의 과외 선생을 맡아줄 것을 부탁하고, 일찍 퇴근한 상진은 우연히 지안의 샤워하는 모습을 보게 되는데, 아들의 과외선생과 섹스가 하고픈 남자, 그리고 젊은 새엄마와 좋은 시간을 보내고 싶은 아들, 돈을 원하는 지안과 남편에게 실망하여 젊은 아들에게 몸을 허락한 이진. 기괴한 운명의 네 사람이 한집에 모이며 벌어지는 기막힌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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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와 재혁은 사이좋은 부자지간이다. 그런데 어느날 아버지 민수가 젊은 새엄마 다희를 데려오고 재혁은 방황하다 집을 나가버리게 된다. 집을 나간 재혁이를 우연히 만난 다희의 친구 나연. 재혁을 잡아 둘이 이야기를 한다. 나연은 다희를 부르고... 다희는 재혁과 함께 집으로 돌아간다. 재혁이 돌아왔지만 크게 신경을 쓰지 않는 민수. 재혁은 다희에게 품은 감정을 말해버린다. 한편, 다희와 재혁의 사이를 못마땅해 하는 민수는 나연을 불러 시간을 가진다. 한편 그런 민수를 보며 다희가 걱정되는 나연은 새로운 계획을 세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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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친구인 득찬과 철수 두 남자의 진한 우정 사이에 뒷집에 사는 미영이라는 여자가 들어온다. 미영은 평상시에는 너무나 무뚝뚝하고 차가운 성격이지만 침대에서만큼은 그 어떤 여자보다도 정열적이다. 그런 그녀에게 사랑으로 다가서는 득찬과 여전히 섹스 파트너로 남기를 바라는 철수 한편 미영을 사랑하게 된 득찬에게는 오래된 섹스 파트너 희진이 있었는데 득찬의 친구 철수는 희진에게 관심을 보이고.... 누구에게도 사랑을 줄 여력이 없는 희진은 그런 철수를 안타까워하기만 한다. 아찔하고 달콤한 두 청춘 남녀의 러브스토리가 이제 막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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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친구인 영훈과 철수 그들에게는 첫사랑인 민정 누나가 있다. 그런 두 남자에게 청순한 유리가 나타나면서 서로의 사랑이 엇갈리는데... 시간이 흘러 영훈는 자신의 진짜 사랑이 유리인 걸 확인하고 다시 화해 할 방법을 민정누나에게 상의 한다. 한편 철수는 도시에서 삶을 완전히 정리하고 고향으로 내려온다. 그리고 우연히 영훈과 유리의 화해의 장소에 나타나게 되고 그런 철수를 보고 영훈은 매우 당황하며 왜 다시 돌아 왔냐며 철수를 쏘아 붙힌다. 철수는 그런 영훈에게 뭔가를 제시하고 철수와 영훈 유리는 두 남자의 첫 사랑인 민정의 집으로 찾아가는데... 한치 앞을 내다 볼 수 없는 두 남녀의 이야기가 다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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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보다 나이가 꽤 많은 민수와 결혼하게 된 다희. 덕분에 나이차이가 얼마 나지 않은 아들을 얻게 된다. 어색한 재혁과 친해지기 위해 노력하는데..
나연과 함께 있다가 재혁과 만나게 되고 나연은 재혁과 데이트를 가진다. 데이트를 끝내고 집으로 돌아오는 세 사람을 발견한 민수. 재혁이 두 여자와 함께 있는 모습을 보고 작은 분노를 느낀다.
곧 바로 다희를 찾아가 나연에 대해 묻는 민수. 재혁 몰래 민수와 만나게 된 나연. 하지만 민수와 나연의 관계를 알고 있는 다희는 재혁에게 이 사실을 털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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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jung, the older sister who was the first love of Cheolsu. Chulsoo is drinking with Minjung who was about to get mixed. The two people who drank do the affair in Min-jung's house. After returning home, Chul-soo meets Young-hun, who was close with Min-jung. Young-hoon is dating his favorite Yuri. After seeing Chul-soo for a long time, I am excited to introduce Yuri. However, Yuri, who was not interested in Yeonghoon, feels crushed by her withdrawal. Young-hoon and Chul-soo are second. Young-hun is surprised when he talks about what happened with Min-jung while drinking. Young-hoon goes to Min-jung right away. Yeonghoon also liked Minjung in the past and has been rejected many times. After drinking, he comes to pick up Min-jung. Min-jung feels sorry for the drunk Young-hun, and teaches Young-hun the real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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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결혼을 앞둔 예비 신혼 부부 차욱과 민주.
차욱은 직장 후배인 용우네 부부에게 커플 여행을 제안한다. 지연은 불편한 여행이 마음에 들지 않지만 용우의 직장 상사라 어쩔 수 없이 승낙하게 된다. 함께 여행을 가기로 확정이 되고 차욱은 평소 눈여겨 보던 지연과 함께 할 수 있도록 계획을 세운다. 민주는 차욱의 강요에 어쩔 수 없이 계획에 동참하게 된다. 여행 당일 민주는 결국 지연에게 모든 것을 털어놓고 지연은 차욱을 반대로 이용해 먹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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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 유리 데이트를 하다가 자연스럽게 결혼 이야기가 나온다. 유리 집으로 돌아와 정희에게 결혼사실을 말한다. 하지만 민수를 짝사랑하고 있던 정희 충격을 받는다. 저녁에 혼자 나와 친구 성훈을 부른다. 성훈에게 두 사람의 사실을 알리고 술에 취해버린다. 정희에게 호감이 있던 성훈은 술김에 정희와 정사를 한다. 다음 날, 일어난 정희는 혼란에 빠지고 마침 집에 와있던 민수를 만난다. 정희는 섹스의 즐거움을 알게 되고 민수에게 조금씩 집착하게 된다. 민수는 그런 정희를 거절하지 못하고 성훈에게 그 사실을 들키고 만다.
Screenplay
Jang-soo and Seong-yeon have been married for about 10 years, but they have an unspeakable secret; Jang-soo's brother, Jae-cheol. Jae-cheol used to go out with Seong-yeon before she met Jang-soo. And although Jang-soo couldn't help but marry Seong-yeon knowing her past, he himself had a young girlfriend named Eun-hye... Jae-cheol was getting along fine with Eun-hye when one day she breaks up with him. The love story between two brothers in "Big Breasted Sister-In-Law" will soon come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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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g-soo and Seong-yeon have been married for about 10 years, but they have an unspeakable secret; Jang-soo's brother, Jae-cheol. Jae-cheol used to go out with Seong-yeon before she met Jang-soo. And although Jang-soo couldn't help but marry Seong-yeon knowing her past, he himself had a young girlfriend named Eun-hye... Jae-cheol was getting along fine with Eun-hye when one day she breaks up with him. The love story between two brothers in "Big Breasted Sister-In-Law" will soon come ou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