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ina Hanayagi

참여 작품

The Man with a Shotgun
Ryoji, a wanderer, arrives in a remote mountain town, carrying a shotgun and claiming to be a hunter. He quickly becomes embroiled in a web of trouble surrounding the town's mill.
모두가 미쳤어
Tamae
차 대전에서 아버지를 잃은 지로는 어머니와 함께 살며 하릴없이 놀러 다니거나 차를 훔치며 살아간다. 어느 날 지로의 어머니가 재혼상대로 부유한 재력가인 남바라를 데리고 오자 지로는 심하게 반발하며 더욱 불량한 행동을 하기 시작한다. 전전 세대와 전후 세대의 갈등을 비극적인 이야기 속에 다룬 작품.
그 호송차를 노려라
일본 사회의 어두운 실상을 생생하게 드러내는 사회파 추리극. 교도소 간수인 다몬은 죄수들을 호송하는 임무를 담당하고 있다. 평소처럼 죄수들을 태운 버스를 타고 이동하던 중, 저격총을 든 무리들이 호송차를 습격해 죄수들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다몬은 다행히 목숨을 건지지만 6개월 정직을 당하고, 자신의 힘으로 이 사건을 조사하기로 한다.
The Human Cycl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