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ssal Prakriti

참여 작품

딜 베차라
Production Assistant
갑상선암과 투병 중인 키지 바수는 이전에 골육종을 앓았다가 회복 중인 임마누엘 라즈쿠마르 주니어 (매니)를 만난다. 매니와 녹내장을 앓고 있는 그의 친구 JP는 라지니칸트의 영화들에 영감을 받아 함께 영화를 만들고 있다. 매니는 키지를 여자 주인공으로 초대했다. 라즈니칸트의 영화에 대한 그의 사랑과 음악, 특히 아비만유 비르의 불완전한 노래에 대한 그녀의 사랑에 대한 두 유대. 키지와 매니는 JP의 영화를 위한 장면들을 촬영하면서 점차 사랑에 빠진다. 수술 후 JP는 두 번째 눈의 시력을 잃어 장님이 된다.
팡가
Production Assistant
결혼전에 카바디 국가 대표 주장까지 하던 제야(깡가나 라나웃)는 결혼후에도 계속해서 카바디를 하고 싶었지만 가족을 위해 카바디의 꿈을 접게 된다. ​ 면역력이 약하게 태어난 아들 때문에 운동도 포기하고 극성스럽게 아들을 키우지만 아들은 그런것도 모르고 엄마의 속을 긁어 놓는다. 하지만 그렇게 속을 긁어놓은 아들 덕분에 다시금 운동을 시작하게 되고 다시 한번 국가 대표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제야~~ ​결혼하고 경력이 단절된 상태에서 다시금 스포츠 현역으로 복귀하기란 어려운 일일터. 그래도 든든하게 지원해주는 남편과 아이 덕분에 그녀는 다시 한번 꿈을 꾸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