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n Cobb

Ron Cobb

출생 : 1937-09-21, Los Angeles, California, USA

사망 : 2020-09-21

약력

Ron Cobb was an American-Australian cartoonist, artist, and film designer, who worked on numerous major films including Dark Star, Star Wars, Alien, Raiders of the Lost Ark, Conan the Barbarian, Back to the Future, The Abyss, and Total Recall. He had one credit as director, for the 1992 film Garbo.

프로필 사진

Ron Cobb

참여 작품

Let There Be Light: The Odyssey of Dark Star
Himself (voice)
Exploring the controversial story behind John Carpenter (Halloween & The Thing) and writer Dan O Bannon's (Alien & Return of the Living Dead) from first feature film. From its humble beginnings as a USC student film, to its modern day status as a cult masterpiece. It also offers a rare glimpse inside the creative minds of two USC film students... who would eventually go on to change the way horror films are made.
Superior Firepower: Making 'Aliens'
Self
This feature-length documentary, made especially for the 2003 Aliens (1986) DVD release, is incredibly informative with all its interviews with both the cast and crew, as well as behind the scenes footage filmed during the making of the film. Every possible element towards what went into making the movie is included here and gives fans an overload of information to fill their brains with.
The Beast Within: Making 'Alien'
Self
A behind-the-scenes look at the making of “Alien,” the terrifying classic about a spaceship crew trapped with a hideous monster that's hunting them one by one.
Alien Evolution
Self
Mark Kermode brings a tribute to the successful Alien series, featuring interviews with the cast members and directors, including Sigourney Weaver and Ridley Scott. This documentary is featured on the 9th disc of the Alien Quadrilogy DVD set, released in 2003.
6번째 날
Assistant Art Director
아담 깁슨(아놀드 슈왈제네거)은 전투기 조종사로 사랑스런 아내와 딸을 두고 있는 평범한 가장으로 친구인 행크(마이클 래파포트)와 함께 작은 회사를 경영하며 삶의 행복을 누리고 있다. 어느 날 밤, 자신의 깜짝 생일파티를 준비하고 집으로 돌아온 아담은 도저히 믿기지 않는 광경을 목격한다. 집안 거실에서 자신과 똑같은 생김새의 또 다른 아담 깁슨이 자신의 가족들과 함께 생일파티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모든 생물체의 복제는 가능하지만 인간복제는 불법으로 정해져 있는 상황에서 그와 닮은 클론의 출연은 도대체 무엇을 말하는가? 아담이 이 혼돈에서 벗어나기도 전에 암살자들에게 납치당한다. 그리고 그는 이 모든 음모의 중심에 서있는 인물이자 막강한 권력을 지닌 마이클 드러커(토니 골드윈)와의 피할수 없는 싸움을 시작하는데...
Conan Unchained: The Making of 'Conan'
Self
Nearly all the cast and crew are on hand to give stories and memories about the making of the film. Plenty of detail on every aspect of the film from pre-production to opening night is covered.
The Alien Legacy
Self
A behind the scenes look at the making of 'Alien'
스페이스 트러커
Concept Artist
2196년 미래. 존(John Canyon: 데니스 호퍼 분)과 마이크(Mike Pucci: 스티븐 도프 분)는 '스페이스 트러커'들이다. 총에서 버터까지, 컵에서 그랜드 피아노까지, 유전공학이 만들어낸 사각 모양의 돼지까지 원하는 건 무엇이든지 위험을 무릅쓰고 운반한다. 노련한 베테랑 존과, 물불 안가리고 덤비는 신참내기 마이크는 단 이틀만에 내용을 알 수 없는 콘테이너를 지구로 운반해야하는 임무를 맡게 된다. 존이 사랑하는 젊고 매력적인 신디(Cindy: 데비 마자르 분)는 그녀의 엄마가 있는 곳, 지구로 가기 위해 우주선에 함께 오른다. 이들의 여행이 출발 신호를 울리기 무섭게, 이미 예정된 듯 기다리고 있는 우주의 해적선장 마케누도(Nabel/Macanudo: 찰스 댄스 분)는 존의 우주선을 단숨에 삼켜버리고 만다. 해적들과 싸우는 도중 콘테이너 안의 비밀이 밝혀지는데. 그것은 예전에 마케누도가 만들어낸 비밀 병기, 로봇 전사였던 것이다. 그 안에서 스스로 수정하고 있던 자웅동체 로봇전사들은 수정을 마치고 무차별 공격을 가한다. 가공할 파괴력의 로봇전사들을 처치하기 위해 수많은 모험을 경험하는 존, 마이크 그리고 신디. 가까스로 전사들의 약점을 찾아, 위험을 빠져나온다. 지구에 무사히 도착한 일행은 신디보다 더 젊은 모습의 신디 엄마 캐롤을 만나고, 로봇전사들이 지구의 대통령 쎄그의 음모였음을 밝혀낸다.
Under Pressure: Making 'The Abyss'
Self
Documentary about the challenging making of the sci-fi film "The Abyss" , with commentary by various actors and crew, outtakes and behind-the-scenes footage of the actual shooting of the film.
Garbo
Director
Comedy about two Australian garbage collectors starring Los Trios Ringbarkus.
토탈 리콜
Concept Artist
서기 2084년. 어느 신도시에서 광산일을 하고 사는 퀘이드(아놀드 슈왈젠에거)는 미모의 아내 로리(샤론 스톤)와 행복하게 살아가지만 밤마다 이상한 꿈을 꾸게 된다. 한 번도 가본 적이 없는 화성에서 이름도 알 수 없는 갈색머리 여자와 행복하게 살고 있는 것이 자꾸 꿈으로 나타나자 퀘이드는 리콜이라는 여행사를 찾아간다. 이곳은 싼값으로 우주 여행을 다녀온 것처럼 뇌 속에 기억을 이식시켜줌으로써 욕구를 충족시켜주는 곳. 이식을 받던 퀘이드는 커다란 충격에서 깨어나 놀라운 사실들을 알게 되는데...
어비스
Conceptual Design
156명의 선원을 태운 미핵잠수함 USS 몬타나가 정체불명의 물체에 의해 바다 깊숙이 침몰되는 사고가 발생하자 미해군은 침몰된 핵잠수함의 생존자 수색을 명목으로 민간석유시추선 딥코어와 연합 수색전을 펼치게 된다. 딥코어의 책임자인 버드 브리그먼(Virgil "Bud" Brigman: 에드 해리스 분)은 강인한 성격과 탁월한 리더쉽으로 딥코어 선원들의 전폭적인 신의를 받고 있는 인물이다. 버드 브리그먼과 그의 선원들은 커피 중위(Lt.Hiram Coffey: 마이클 빈 분)가 이끄는 해군측 특수부대와 함께 바다 속으로 수색작전을 편다. 한편 해군에 파견되어 온 해양 장비 전문가인 린지(Lindsey Brigman: 매리 스튜어트 매스트란토니아 분)는 버드와 결혼한 사이지만 고집 센 그녀의 강한 성격 때문에 관계가 원만치 못해 얼굴만 대하면 다투고, 커피 중위는 비밀지령 수행을 위한 지나친 독단적 행동으로 버드와 처음부터 갈등을 야기한다. 이들은 곧 잠수함을 찾아 생존자 수색을 하지만 예상대로 생존자는 없었다. 그런데 린지는 생명체가 살지 않는 심연에서 빛을 내며 지나가는 정체불명의 수중 생물을 발견한다. 동료 재머(Jammer Willis: 존 베드포드 로이드 분)가 고압병으로 지나친 산소를 흡입하여 쓰러지고, 설상가상으로 태풍이 불어서 사고가 발생하는데...
레비아탄
Production Design
플로리다 근해, 해저 자원을 채굴하기 위해 해저 탐사 중이던 윌리와 식스팩은 침몰한 소련 함정 레비아단의 잔해를 발견한다. 그리고 이들은 잔해에서 꺼내온 금고에서 여러가지 물건을 발견한다. 이날 저녁, 보드카를 훔쳐 마신 식스팩이 갑자기 세포의 이상 증식을 일으킨다. 그리고 통증이 심해지고 이윽고는 다음날 죽는다. 보드카를 함께 마신 여승무원도 몸에 이상한 증상이 나타난다. 결국 그녀는 흉칙하게 썩어들어가는 식스팩의 시체를 발견하고는 그만 자살하고 만다. 선장 베크는 이 일을 회사에 알리고 구조을 요청하지만 여사장은 태풍을 핑계로 시간만 끈다. 일행은 이상한 현상을 일으키는 두 사람의 시체를 결국 잠수선 밖으로 버리려 할 때 시체가 움직이며 무엇인가가 튀어나오려 하자, 겨우 밖으로 버린다. 하지만 그 괴물의 꼬리가 짤려 선실로 들어온다. 레비아단을 조사하던 이들은 이 함정이 새로운 종류의 수중 생물을 만들기 위해 유전자 전환 실험을 시도하다 실패하자 침몰시킨 것을 알아낸다. 놀라운 세포 재생력을 지닌 이 괴물은 비늘과 아가미까지 생겨 심해 생물의 특성을 갖고 있음은 물론이고 자신이 먹어버린 피해자들의 지능까지 갖게 되어 이 지역 일대는 공포의 현장으로 돌변한다. 괴물한테 물린 콥이 괴물로 변해 공격하고 톰슨마저 그에게 비참하게 죽자 배크는 이 엄청난 괴물과 대결할 수 밖에 없다. 결국 다른 승무원들이 모두 죽고 괴물과 싸워 이길 수 없음을 깨달은 베크와 윌리엄스는 잠수 함정에서 탈출하게 된다. 마침내 함정은 폭발되고 이들은 폭풍이 가라앉은 고요한 바다 표면 위로 떠오른다. 이때 상어와 함께 괴물도 따라 올라와 이들을 공격해온다. 결국 흑인 승무원이 희생당하고 베크는 괴물의 입속에 작은 폭탄을 넣는데 성공하여 자폭시키고 윌리암스와 함께 구조 헬기에 올라탄다.
The Everlasting Secret Family
Thanks
A beautiful, if ambitious and amoral, youth is tapped to become the lover of a powerful senator. The young man quickly realizes that he can hold this place, with all its perks, only as long as he is young. He has no other function than being young. With the help of an aged judge, the young man, referred to only as The Lover, contrives a plan to make a change in the way of the world, a plan that will take him years to realize. To succeed, he must manipulate, in subtle and not-so-subtle ways, the senator, his wife, the family chauffeur (who was, when young, a lover), and, by implication, the entire well-planned and controlling everlasting secret family.
에이리언 2
Conceptual Design
에일리언과의 싸움에서 간신히 살아남은 리플리는 잠든 채로 57년을 떠돌다 구조선에 의해 구출된다. 회사는 리플리를 비롯한 당시 승무원들이 노스트로모호를 잃어버린 것을 추궁하지만 에이리언 얘기는 믿지 않는다. 이때 지구와 한 혹성 거주민들의 통신이 두절되는 사건이 벌어지자 리플리는 고문 자격으로 해병대와 동행하게 된다. 혹성에 도착한 해병대원들은 곧 혹성 거주민들이 에일리언 유충의 산 먹이로 된 것을 목격하고, 곧이어 벌어진 교전에서 여러 대원들을 잃는다. 그들은 혹성 거주민들의 실험실로 대피하고, 리플리는 이곳에서 마지막 생존자인 뉴트를 발견하게 된다.
최후의 스타화이터
Production Designer
아이들이 뛰어 놀고 마을 사람들이 서로를 이해하면서 평화롭게 살고 있는 조그마한 농촌 도시. 이 도시에서 메기의 남동생은 장난감총을 가지고 STAR FIGHTER 머신 게임을 즐기고 있는동네 형 옆에서 게임을 즐긴다. 메기와 동네형과는 사랑하는 연인 사이이다. 형이 메기를 기다리면서 머신 게임을 즐길때 그는 그 머쉰 게임에 경이적인 기록을 세운다. 그날밤 근 외계에서 그의 기록을보고 그를 데리러 온 우주선을 타고 외계로가서 STAR FIGHTER의 용사가 된다.
코난 - 바바리안
Production Design
바다가 아틀란티스를 삼킨 후 아리아인의 자손들이 번성하기 전 사이에 암흑의 시기가 있었다. 이 때에, 코난은 아퀼로니아의 보석으로 장식된 왕관을 그의 수심어린 이마에 쓸 운명이었다. 내가 바로 그의 서사시를 그대들에게 말해줄 수 있는 유일한 연대기 작가이다. 그대들에게 그의 찬란한 모험의 날들에 대해 말해주겠노라! 대장장이의 아들인 어린 코난은 아버지에게 강철의 비밀에 관한 이야기를 들으며 자라나고 있었다. 그러나 사악한 마법사 툴사 둠이 이끄는 군대에게 마을이 습격당해 그의 부모와 마을 사람들은 몰살당하고 그는 노예로 팔려가게 되었다. 시간이 흘러 장성한 코난은 타고난 용력과 검술로 동료들과 함께 툴사 둠에게 납치된 공주를 구하고 부모님의 복수를 하기 위해 모험을 시작하는데...
레이더스
Production Artist
1936년 남아메리카. 인디아나 존스 박사는 험난한 밀림 지대를 헤치고 독거미와 온갖 부비트랩을 뚫고서 고대 문명의 동굴에 보관된 보물을 손에 넣는데 성공하지만, 마지막 순간 악덕 고고학자 벨로크에게 빼앗기고 만다. 대학으로 돌아온 인디에게 정보국 사람들이 찾아온다. 정부로부터 성서에 나오는 성궤를 찾으라는 명령을 받는은 인디는 단서를 하나하나 찾아가며 성궤의 행방을 추적해 나간다. 그런데 나치군들도 역시 전쟁에 가지고 나가기만 하면 모든 전쟁에서 승리를 거둘 수 있는 무서운 힘을 지닌 성궤를 찾아나서는데...
에이리언
Concept Artist
2122년, 2천만톤의 광물과 7명의 승무원을 태우고 지구로 귀환중인 화물선 노스트로모호의 메인 컴퓨터 마더는 어떤 위성에서 나오는 알 수 없는 신호를 포착하게 된다. 마더에 의해 동면중 깨어난 승무원들은 이 신호를 조사하기 위해 혹성 LA-426에 착륙한다. 이들 중엔 2등 항해사인 엘렌 리플리도 있다. 혹성에서 정체 불명의 우주선을 발견한 그들은 탐사에 나서지만, 우주선은 이미 오래전에 파괴되어 썩고 있었으며 승무원들은 모두 미이라로 변해 있다. 사고 원인을 찾기 위해 좀 더 안으로 들어간 조사반은 여기저기 계란 모양의 물체가 있는 산란실을 발견하는데...
다크 스타
Special Effects
22세기 중반, 인류는 본격적인 우주 식민지 개척에 나선다. 미지의 영역에 식민지를 건설하기에 앞서 불안정한 상태의 행성을 찾아내 파괴하려는 목적으로 정찰용 우주선이 파견되는데, '다크 스타'가 바로 그것이다. 우주선의 중앙 컴퓨터 오류로 잘못된 폭발 명령이 내려지자 조종사들은 폭탄에게 폭발 취소를 명하지만 폭탄은 "내가 존재하는 이유는 폭발하기 위해서"라며 카운트다운을 계속한다. 결국 미친 폭탄 하나가 우주선을 박살내는 것을 막기 위해 조종사 한 명이 폭탄에게 다가가 "이봐, 폭탄! 자네는 과연 존재의 진정한 의미를 알고 있나?"라며 현상학과 존재에 관한 철학 강의를 해준다. 물론 목적은 폭탄을 헷갈리게 만들어서 폭발 명령을 무시하도록 하는 것. 잠시 카운트다운을 중지하고 사색에 잠겼던 폭탄은 "태초의 어둠 속에 내가 있었노라"며 횡설수설하더니 "빛이 있으라!"고 말한 뒤 장렬하게 폭발하고 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