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rst Assistant Director
아일랜드의 오지에 사는 전직 권투 선수 암은 마약 거래로 생계를 꾸리는 디버스 가족에겐 무시무시한 관리자지만, 동시에 자폐증을 앓는 다섯 살 난 아들 잭에겐 좋은 아빠가 되려고 애쓴다. 이 두 역할 사이에서 지칠 대로 지친 그는 처음으로 살인 청부 일을 맡으면서 선택의 기로에 놓인다.
First Assistant Director
떠돌이 생활을 하지만 나름 행복했던 소녀 프란시스의 가족에게, 임신한 어머니가 사망하고 아버지는 감옥에 갇히는 불운이 찾아온다. 무하마드 알리 같은 유명한 복서가 되고 싶은 프란시스. 악조건 속에서도 열심히 살아가려고 하지만 출소한 아버지는 그녀에게 냉랭하기만 하다.
Additional Photography
An unemployed slacker, his aged mother and his niece must overcome their many differences to find a lost fortun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