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relie Combe

참여 작품

트랜짓
Set Decoration
독일군이 파리로 진군하자 ‘게오르그’는 마르세유로 탈출한다. 그는 자살한 ‘바이델’ 작가의 가방을 갖고 있는데 가방에는 작가의 원고와 아내에게서 온 편지, 멕시코 대사관에서 온 비자 허가서가 있다. ‘게오르그’는 ‘바이델’ 작가로 신분을 위조해 멕시코로 떠나려 하지만 신비한 여인 ‘마리’를 만나며 모든 것이 변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