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 Edwards

참여 작품

레이 더 페이버릿
Set Dresser
플로리다에 사는 베스는 스트리퍼 일을 하며 단조로운 생활에 점점 지쳐간다. 그러던 중 인생에 큰 변화를 절감하고, 칵테일 웨이트리스가 되기 위해 라스베이거스로 떠난다. 친구의 소개를 받고 뭣도 모른 채 ‘딩크 주식회사’에 일자리를 찾아간 베스는 그곳에서 도박의 세계를 알고 점점 빠져든다. 베스는 사장인 딩크를 유혹하지만 이를 눈치챈 딩크의 부인, 튤립의 성화에 딩크는 베스를 해고하기에 이른다. 징크스를 믿는 딩크는 계속 베팅에서 실패하자 베스가 회사를 나가서 생긴 일이라 생각하고 튤립을 설득해 다시 그녀를 데려오게 되지만, 베스와 그녀의 남자 친구 제레미는 큰 곤경에 처하게 된다.
오텁시
Set Dresser
바비, 에밀리, 클레어, 주드는 축제 때 만난 러시아 유학생 드미트리와 함께 흥겨운 밤을 즐긴다. 차를 몰고 같이 놀러가던 중 갑자기 교통 사고를 당한 일행은 난데 없이 피를 흘리며 등장한 병원 환자에 당황스러워한다. 그때 마침 응급차가 나타나 병원에서 탈출한 환자를 후송하고, 교통사고로 다친 에밀리 일행을 보면서 병원에 가서 검사를 맡으라고 제안하는데... 차가 엉망으로 고장나고, 크고 작은 부상을 입은 에밀리 일행은 병원에 따라간다. 하지만 어느 새 친구들은 수수께끼 같은 병원 속에서 하나 둘씩 사라진다.
행운을 돌려줘!
Set Dresser
단 한 번의 키스! 180° 뒤바뀐 행운! ‘행운 만땅’ 그녀와 ‘행운 제로’ 그 남자의 알콩달콩 행운 쟁탈전 내 사전에 불행이란 없었다! 그에게 키스하기 전까진… 언제나 넘쳐나는 행운으로 즐거운 일만 가득한 그녀의 이름은 애쉴리(린제이 로한) 하지만 끝나지 않을 것 같던 그녀의 행운이 어느 날 마술같이 사라져 버렸다. 지상 최고 지지리 운 없는 남자 제이크(크리스 파인) 와의 키스 한 번으로… 자신에게 닥친 불행의 원인이 그와의 키스로 행운을 빼앗겼기 때문이라고 생각한 애쉴리는 다시 한번 키스를 통해 빼앗긴 행운을 되찾으려 하고, 그러던 중 그녀는 자신도 모르게 그를 향한 사랑의 감정을 느끼게 되는데… 과연, 그녀는 빼앗긴 행운을 되찾을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