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orge A. Flores is an American production sound mixer, known for NCIS, The Island (2005), Transformers (2007), and Southland Tales (2006), among numerous other shows and films.
Madison O'Hara owns a busy event company where she performs as a singing elf for Christmas parties with her best friend Cooper. Her real dream is to be a singer-songwriter and to find the perfect man but things seem to be slipping away when she breaks up with her successful boyfriend Luke. But when a wise Santa suggests perhaps there's a perfectly 'Un-Perfect' match for her right before her eyes, Maddy takes a whole new look at her life and the people in it.
A best-selling author hides her love for Christmas after an ugly break up, finding love again when she joins a website for people who are crazy about Christmas: "Christmas Lovers Anonymous".
지구 상에 일어난 생태적인 재앙으로 인하여 일부만이 살아 남은 21세기 중반. 자신들을 지구 종말의 생존자라 믿고 있는 링컨 6-에코(이완 맥그리거)와 조던 2-델타(스칼렛 요한슨)는 수백 명의 주민들과 함께 부족한 것이 없는 유토피아에서 빈틈없는 통제를 받으며 살고 있다. 잠자리에서 일어나면서부터 몸 상태를 점검 받고, 먹는 음식과 인간관계까지 격리된 환경 속에서 사는 이들은 모두 지구에서 유일하게 오염되지 않은 희망의 땅 ‘아일랜드’에 추첨이 되어 뽑혀 가기를 바라고 있다. 최근 들어 매일 같이 똑 같은 악몽에 시달리던 링컨은 제한되고 규격화된 이 곳 생활에 의문을 품게 된다. 그리고 곧, 자신이 믿고 있던 모든 것들이 거짓이었음을 알게 된다. 자기를 포함한 그곳의 모든 사람들이 사실은 스폰서(인간)에게 장기와 신체부위를 제공할 복제인간이라는 것! 결국 ‘아일랜드’로 뽑혀 간다는 것은 신체부위를 제공하기 위해 무참히 죽음을 맞이하게 되는 것을 의미했던 것이다. 어느 날, 복제된 산모가 아이를 출산한 후 살해되고 장기를 추출 당하며 살고 싶다고 절규하는 동료의 모습을 목격한 링컨은 아일랜드로 떠날 준비를 하던 조던과 탈출을 시도한다. 그간 감춰졌던 비밀, 엄연히 존재하고 있는 외부의 모습을 보게 된 이들은 자신들의 스폰서를 찾아 나서고 오직 살고 싶다는 본능으로 탈주를 계속하는데...
“2003년 최고의 슈퍼 히어로가 온다!” 어린 시절, 방사능 폐기물에 노출 된 후 실명한 매트 머독. 그러나 불의의 그 사고 대신 그는, 시력을 제외한 다른 모든 감각들이 초인적으로 발달하게 된다. 그러나 유일한 친구이자 복싱 선수였던 아버지가 뉴욕의 범죄 왕 킹핀에 의해 살인을 당하자, 매트 머독은 복수를 결심한다. 십 여년의 세월이 흘러 뉴욕의 범죄 변호사로 성장하게 된 매트 머독. 그는 낮에는 범죄 변호사로, 밤에는 ‘두려움을 모르는 사람’이라는 뜻의 “데어데블”이라는 비밀스런 정체를 갖고 범죄와의 싸움을 시작한다. 그러나 우연히 거리에서 만나 사랑을 느끼게 된 엘렉트라까지도 킹핀의 음모에 휘말려 ‘데어데블’에게 전쟁을 선포하게 되고… 과연 두려움 없는 슈퍼 히어로 데어데블은 킹핀의 음모에 맞서 아버지의 복수와 자신에 덧씌워진 모든 음모들을 응징할 수 있을 것인가…
1931년, 헌티드 힐에 자리한 베너컷 박사 소유의 정신 병원. 베너컷 박사는 이 곳에 수용된 환자들을 대상으로 잔인하고 끔찍한 생체 실험을 자행한다. 살아있는 사람의 몸에서 내장을 꺼내는 수술을 하던 중, 이에 반발하던 환자들의 난동과 살인으로 환자와 의료진 모두가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하지만 이 사실을 목격자와 생존자가 없는 가운데 묻혀졌고, 20년이 지난 뒤, 당시 수술실에 있던 간호사가 16미리로 촬영한 테이프만 발견된다. 드디어 에블린의 생일날. 다섯 명의 초대 손님과 프라이스 부부는 이 음침하고 이상한 분위기의 건물에 모여든다. 하지만 서로의 얼굴을 확인하는 순간 프라이스 부부와 초대 손님 모두는 당황하게 된다. 초대된 사람들은 프라이스 부부가 원래 초대하려던 사함들도 아니고, 초대 된 사람들 역시, 자신들이 무슨 연유로 이 곳에 초대되었느지 모른채, 초대장만 손에 들고 모여들었던 것이다. 오로지 백만 달러의 상금을 위해.
세계적인 슈퍼스타의 본거지. 스타를 꿈꾸는 세계의 수많은 젊은이들이 모여드는 헐리웃. 18세의 젊은 미남청년 카를로스는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헐리웃의 스타가 되는 것이 유일한 꿈이다. 2년 동안 멕시코에서 할아버지와 생활한 카를로스는 가족들이 생활하고 있는 로스엔젤레스로 돌아오지만 그를 기다리는 것은 지독한 가난과 생계 걱정 뿐이다. 능력없는 아버지와 건강이 악화된 어머니, 그리고 정상적으로 자라지 못한 여동생과 형은 카롤로스의 인생을 압박한다. 거리에서 스타들이 사는 집의 지도 '스타맵스'를 팔며 하루하루를 연명하던 카를로스. 그는 가족들의 생계마저도 책임져야 하는 처지에서 인생을 뒤바꿀수 있는 희망으로 헐리웃 스타가 되려는 결심을 굳힌다. 자신도 안토니오 반데라스 같은 대스타가 될 수 있다고 확신하는 카를로스. 그는 자신의 꿈을 위해, 자신의 가족을 위해 모든 것을 걸기로 한다. 어느날, TV배우인 제니퍼와 그의 남편인 프로듀셔 마틴을 만난 카를로스. 그는 결국 단 하나의 배역을 타기 위해 몸을 팔기도 하고, 호모와 관계까지 하는 등 갖은 고생을 하며 하루하루를 보낸다. 그러던 카를로스에게 어느날 작은 배역이 맡겨지는데.
데낄라 같은 여자, 콜라 같은 남자 라스베이거스 공사 현장에 파견나온 뉴욕 샐러리맨 알렉스(매튜 페리 분). 사진 작가를 지망하는 멕시코 여인 이자벨(살마 헤이엑 분)과 하룻밤을 보낸다. 그는 3개월뒤 임신한 채 나타난 이자벨과 결혼하지만 성장배경이 달라 곡절을 겪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