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ic is no more. His friends meet at his house to spend a night together. They reflect on life, find support, exchange anecdotes and bring memories of Eric to life. An intimate film about mourning and friendship.
종족 간의 끔찍한 대학살로 고통 받는 르완다를 배경으로 펼치는 두 친구의 이야기다. 문유랑가보는 부모의 원수를 갚기 위해 친구 상그와와 함께 길을 떠난다. 결국 상그와는 오래 전 떠난 고향집으로 돌아가게 되고 문유랑가보는 홀로 복수의 길을 떠난다. 이 여행을 통해 두 사람은 자신들의 과거와 화해하고 후투족과 투치족을 맴도는 공포와 증오를 뛰어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