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lf (archive footage)
Two journalists born in the mid '80s decide to take a look back at how their country changed in the last 30 years since the fall of communism. The end product is a documentary containing footage of political events and historical milestones significant to Romania accompanied by a narrator's voice walking the viewer through the events, and also interviews with Romanian politicians and other influential public figures sharing their thoughts and their different views on those events.
이바나 마데노비치 감독 자신이 주연을 맡고 감독의 가족까지 현실 그대로 등장하는 영화로, 신경쇠약 직전의 여성 감독과 그녀를 둘러싼 사람들의 소동이 펼쳐진다.
himself
시민들의 힘으로 차우세스쿠의 독재정부가 무너지고 정치적 전복이 일어났던 4일간, 역사는 책이 아닌 카메라로 기록 된다. 파로키 감독은 12월 21일부터 25일까지의 행적이 담긴 영상 기록을 재구성함으로써 역사와 영상의 관계, 이미지를 통한 이데올로기의 재생산 문제를 제기한다. (2007년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 - 하룬 파로키 특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