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ilippe Lefebvre

출생 : 1941-05-14, Algiers, Alger, France

참여 작품

트레이닝 데이: 비열한 거리
Scenario Writer
밤의 세계를 무대로 경찰을 둘러싼 전대미문 최악의 부당거래. 조직들이 운영하는 불법 유흥업소를 단속하지만 때로 정보를 위해 불법 행태를 눈감아줬던 바이스 경감은 이로 인해 경찰 내부 조사를 받게 된다. 경찰서 내에서 코너에 몰리게 된 바이스 경감은 지역 최고의 조직 보스에게 위험한 거래를 제안 받고, 돌이킬 수 없는 선택을 하게 된다.
트레이닝 데이: 비열한 거리
Writer
밤의 세계를 무대로 경찰을 둘러싼 전대미문 최악의 부당거래. 조직들이 운영하는 불법 유흥업소를 단속하지만 때로 정보를 위해 불법 행태를 눈감아줬던 바이스 경감은 이로 인해 경찰 내부 조사를 받게 된다. 경찰서 내에서 코너에 몰리게 된 바이스 경감은 지역 최고의 조직 보스에게 위험한 거래를 제안 받고, 돌이킬 수 없는 선택을 하게 된다.
트레이닝 데이: 비열한 거리
Director
밤의 세계를 무대로 경찰을 둘러싼 전대미문 최악의 부당거래. 조직들이 운영하는 불법 유흥업소를 단속하지만 때로 정보를 위해 불법 행태를 눈감아줬던 바이스 경감은 이로 인해 경찰 내부 조사를 받게 된다. 경찰서 내에서 코너에 몰리게 된 바이스 경감은 지역 최고의 조직 보스에게 위험한 거래를 제안 받고, 돌이킬 수 없는 선택을 하게 된다.
Les danseurs du Mozambique
Director
A novelist finds herself in an auction where two statuettes are up for sale: "The Mozambique Dancers". According to the legend, the one who owns both statues becomes infinitely rich but the one who owns only one of the two pieces is cursed forever...
Cruising Bar
Director
Saturday, 12 p.m. The countdown has begun for four males on the hunt for women. Massage studio, last minute shopping, bodybuilding, our men each throw themselves ardently into the ritual of appearance. Impossible to resist the ferociously burlesque character and remarkably typical behavior of these characters. We will meet Gérard known as The Bull, Patrice known as The Lion, Jean-Jacques known as The Peacock and Serge known as The Earthworm.
Le Transfuge
Scenario Writer
Le Transfuge
Writer
Le Transfuge
Director
The Judge
Writer
A courageous judge tries to dismantle a drug traffickers ring.
The Judge
Scenario Writer
A courageous judge tries to dismantle a drug traffickers ring.
The Judge
Director
A courageous judge tries to dismantle a drug traffickers ring.
미망인
Assistant Director
1934년 프랑스의 한 농촌을 배경으로한 과부와 탈옥수와의 이룰 수 없는 사랑이야기이다. 과부인 쿠데르 부인(시몬느 시뇨레 분)은 읍내에 나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마주친 외지인 장을 만나게 되고, 오갈 데 없는 그를 며칠 간 일군으로 고용한다. 쿠데르 부인은 술주정뱅이 남편을 여의고 귀가 먼 시아버지를 모시고 농장을 가꾸는데, 도개교를 사이에 두고 강 건너 살고 있는 시누이 프랑소아즈 내외와는 인연을 끊고 지낸다. 여자 혼자 꾸려나가기 고달픈 농장 일을 군소리 없이 척척 해내는 장을 바라보는 쿠데르 부인의 시선에 점점 애정이 담긴다. 어느 날 저녁 그가 탈옥수란 사실을 듣고도 그에게 사랑의 손길을 내밀고 그들은 하룻밤을 지내게 된다. 마을 사람들의 비난 어린 시선을 아랑곳하지 않고 연인이 된 그들의 사이엔, 젊은 여자 펠리시의 장애가 놓여 있다. 정신이 나간 것 같으면서도 착한 푼수인 펠리시는 어느 남자의 씨인지도 모를 아기를 소중히 키운다. 머리가 희끗하고 중년의 풍만한 몸매의 쿠데르 부인은 젊고 잘생긴 애인 장이 이웃집 젊은 여자 펠리시에게 접근하는 것을 시기한다. 장은 자유롭게 펠리시와 애정행각을 벌이면서도 쿠데르 부인에게 되돌아온다. 쿠데르 부인에게서 남편의 상속인 집과 농장을 뺏으려고 기회만을 노리는 프랑소아즈 내외는 귀가 먼 아버지 앙리를 시켜 경찰서에 장을 신고케 한다. 드디어 장의 신분이 탄로나고 기마 헌병들과 헌병들이 농장을 포위하고 총격전이 벌어지는데... 사랑하는 쿠데르 부인을 안전하게 두고 농장을 뛰쳐나가는 장의 몸에 수십 개의 총알이 박히고 그와 동시에 농장으로 빗나간 총에 맞고 쿠데르 부인 역시 숨을 거둔다.
그대 품에 다시 한 번
Assistant Director
Newly-married Rebecca leaves her husband's Alsatian bed on her prized motorbike - symbol of freedom and escape - to visit her lover in Heidelberg. En route she indulges in psychedelic reveries as she relives her changing relationship with the two 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