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oya Ikeda

참여 작품

Egoist
Director of Photography
Is love an ego to save yourself, or... Based on Takayama Makoto's autobiographical novel, this film tells the story of the love between Kosuke, an editor, and Ryuta, a personal trainer.
사형에 이르는 병
Director of Photography
마사야는 삼류 대학에 다니며 의기소침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어느 날, 그는 기소된 24개의 죄목 중 9개의 살인죄로 사형 선고를 받고 복역 중인 연쇄살인범인 야마토로부터 편지를 받게 되는데, 그는 체포되기 전에 마사야가 중학교 때 자주 갔던 빵집의 주인이었다. 야마토는 자신의 죄를 인정하면서도, 아홉 번째 판결은 함정에 빠진 것이라며 진짜 살인자를 찾아달라고 마사야에게 부탁한다. 마사야가 사건을 파헤칠수록 상상을 뛰어넘는 잔인한 진실이 드러난다.
실종
Director of Photography
수배 중인 연쇄살인마를 목격한 후 포상금을 탈 생각에 들떠있던 아빠 사토시. 어느 날, 아무런 흔적도 없이 사라져버린다. 딸 카에데는 유일한 가족인 아빠를 찾아 나서고, 아빠의 일터에서 아빠의 이름을 쓰고 있는 한 남자를 발견한다. 그리고 그가 바로 아빠가 사라지기 전 목격한 연쇄살인마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그를 쫓기 시작하는데…
은밀한 비밀 계정
Cinematography
셀렉트숍 매장 점장인 ‘마치코’는 34살 생일을 맞이했지만, 함께 할 남자친구도 없고 회사에서의 입지도 후배에 밀려 불안해한다. 인기 있는 후배에 비해 상대적으로 자신이 초라하게 느껴지던 ‘마치코’는 누군가 자기를 알아주고 원해주길 바라는 마음에, 트위터에 ‘마치’라는 계정으로 자신의 신체 일부를 노출하는 포스팅을 올리기 시작한다. 그렇게 알게 되어 실제 만남을 갖게 된 ‘유우토’와 함께 소탈한 시간을 보내던 ‘마치코’는 지금껏 드러내지 못했던 솔직한 자신의 모습으로 ‘유우토’를 대면하고 아무도 살고 있지 않은 빈집에서 정사를 나누고 헤어진다. 그런데 놀랍게도 두 사람은 협업하는 거래처의 담당자로 다시 마주하게 되는데…
The Blue Danube
Director of Photography
The soldiers no longer know why they are at war, and when it even started. Daily and dutifully they march to the river and shoot at the opposite village from 9 to 5 – orders are orders after all. They’ve done so for decades. When private Tsuyuki is transferred to the marching band, people keep asking him what use music is in times of war.
The Man Who Was There
Cinematography
A woman named Saki is discovered covered in blood and sat next to the body of an actor in the elevator hall of a condominium. She smokes a cigarette and seems stunned. The film takes audiences back two years in the past, a time when Saki, a staff member on a film, met the actor, Sho, on set and fell in love. He used her badly and had another woman on the side and so Saki reveals how strong her love is and the event occurs that night we first meet her. A short film directed by Shinzo Katayama, whose debut feature film Siblings of the Cape attracted and was screened in different countries. He also has a credit as an AD on Bong Joon-Ho’s mystery-thriller film Mother and Nobuhiro Yamatshita’s The Drudgery Train. The script is by Yukiko Sode who is responsible for Good Stripes and Aristocrats.
해질 무렵
Cinematography
배우 지망생인 쇼타는 동료들과 함께 노인들에게 연극을 가르치는 일을 하기 위해 바닷가의 어느 노인 요양원을 방문한다. 쇼타의 고향 근처에 있는 이곳에서 쇼타는 타카라라는 젋은 요양사를 만나는데, 타카라는 고등학교를 중퇴하고 줄곧 그곳에서 일하고 있다고 했다. 함께 마을 축제에 가기 위해 타카라의 집에 들렀다가, 쇼타는 원치 않는 사건에 휘말려 타카라와 함께 도망하는 신세가 된다. 신은 감당할 수 없는 시련은 주시지 않는다고 쇼타는 말했다. 어딘지 있을지 모르는 출구를 찾아 무작정 달리는 것 외에는 달리 방법이 없었지만, 쇼타와 타카라는 그들의 만남이 서로를 구원하리라는 것을 어렴풋이 알아간다. 쇼타의 연기가, 즉, 그에게는 마치 수도의 과정과도 같았던 예술이 제 몫을 할 것이다.
파라다이스 넥스트
Director of Photography
Wisecracking Makino shows up from Japan and meets Shima, a yakuza living quietly in Taipei. Makino says he knows about the incident that prompted Shima to come to Taiwan. Shima finds out that someone wants Makino dead, and they both head for Hualien, a city in eastern Taiwan.
The Monster and the Woman
Cinematography
Short film in which a village is terrorized by a monster. The local police investigation seems to be getting nowhere. This idiosyncratic film examines social conventions, interaction and bureaucra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