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ond Assistant Director
오스카는 아버지로부터 젊은 게이 남성에 대한 끔찍한 증오범죄에 대해 듣는다. 오스카는 자신도 게이일지 모른다는 두려움에 그의 여성적인 면을 억누른다. 그러나 그의 성적 취향에 대한 저항은 몬트리올 출신의 직장 동료와 친구가 되면서 서서히 약해지기 시작하는데... (2015년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
Director
Luke has been veering between panic and numbness ever since losing his wife to Thyroid cancer. In a last-ditch effort to feel something, anything, he attends a bereavement counseling meeting at a nearby outreach center. There, he sparks a debate and a series of flashbacks that examine relationships, love, and ang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