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nd Director
22살 여자와 23살 남자는 도시 외곽 출신이다. 여자는 마약 밀매를 하며, 남자는 주거 침입으로 감옥에 있다. 감옥 면회와 사랑, 섹스가 대도시 부에노스아이레스에 뒤섞여 있다. "개구리들"은 쇠창살 뒤 감옥 안에서 사랑을 찾는 여자에 대한 이야기이다. (제22회 전주 영화제)
Sound
Martin moves around Buenos Aires at night, picking up guys, going to clubs, scoring drugs and having sex. Sometimes he’s paying and sometimes his trans sex-worker friend or another woman takes him along for a threes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