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co Gualtieri

참여 작품

2008
Producer
활짝 핀 벚꽃, 환하게 물든 들판, 그 밖에 가정의 여러 가지 물건이 구식 텔레비전 화면에 등장한다. 이미지는 위로 상승하고, 화면은 일렁인다. 빛바랜 과거 위로 새로운 계절이 도래하면서 변화와 화합에 대한 강렬한 시각적 메시지를 전달한다.
법정의 날
Avvocatino
A day at an Italian trial court, where a magistrate judges a full array of peculiar petty crimes and charact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