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unt Double
한날한시에 동시에 사라졌던 앤젤라와 캐서린. 기억이 전부 사라진 채 상처투성이 몸으로 돌아온 두 아이는 이상증세를 보이며 날이 갈수록 섬뜩하게 변해간다. 마침내 두 아이의 몸을 동시에 차지한 악마가 존재를 드러내고, 한 명을 살리면 한 명이 죽는다는 충격적인 사실이 밝혀지는데…
Stunts
자신의 집에서 기이한 일들이 일어난다는 한 남자의 전화를 받게 된 영매 엘리스(린 샤예). 찾아간 그 곳은 다름 아닌 자신이 어린 시절 살았던, 뉴멕시코의 고향집이다.수십 년 만에 다시 찾은 집에서 벌어지는 정체불명의 사건을 파악하기 위해 나선 엘리스. 어린 시절 자신이 겪었던 기억하고 싶지 않은 공포와 마주하게 되는데...
Stunt Double
A desperate housewife discovers her husband is having an affair and kidnaps his unsuspecting mistress, but what starts as a prank quickly spirals out of control.
Stunt Double
이집트 알렉산드리아 항에 거대 상어인 '메갈로돈'이 나타나 배를 침몰시키고 인간을 공격하자 전 세계는 공포에 빠진다. 미 해군은 거대 상어를 상대하기 위해 거대상어 로봇 '메가 샤크'를 만들고, '로지'와 '잭'은 이를 조종해 거대 상어와 맞선다.
하지만 메갈로돈은 메가 샤크의 공격에도 꿈쩍하지 않고, 메가 샤크가 발사한 어뢰를 쳐내며 오히려 함선을 침몰시키고 석유 굴착 장치를 파괴한다.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된 로지는 즉시 시드니로 향하고, 잭은 메가 샤크를 조종해 메갈로돈을 없애려 하지만 이전의 대결로 인해 프로그램이 손상된 메가 샤크가 인간을 공격하면서 그들은 절체절명의 위험에 빠지게 되는데...
Cassandra
Women will go to extreme lengths for those they love and single mother Samantha Rogers is no exception. Along with her young daughter, Milla, Sam struggles to make ends meet, taking her licks as a stunt double by day and cocktail waitressing at a rowdy bar at night. When Sam uses her skills to end a bar fight between two drunk women, down and out fight promoter Sonny Cool sees an opportunity to get back into the game. He tells Sam all about the "show," a high class, underground illegal all female bare knuckle fight tournament, where brutality and elegance mix with high stakes and deception. Is the price too much for her...? Bare Knuckles..... a knockout punch of strength and determination, inspired by a true story.
Stunts
미국의 작은 마을 해든필드의 할로윈 밤, 10살의 마이클 마이어스는 만취해 소파에 앉은 채 잠든 주정뱅이 계부와 남자친구를 집으로 불러들여 한바탕 섹스를 하고 난 방탕한 누나, 그리고 누나의 남자친구를 살해하고 ‘스미스 그로브’ 정신병원에 수감된다. 그로부터 17년 후, 마이클 마이어스를 담당했던 샘 루미스 박사는 마이클의 치료에 끝내 실패하고 결국 치료를 중단하기로 결정한다. 루미스 박사가 돌아간 그날 밤, 살인 본능을 키워오던 마이클은 정신병원을 탈출하고 해든필드로 향한다. 해든필드로 돌아온 마이클은 ‘로리 스트로드’를 미행하기 시작하고 루미스 박사가 그의 행적을 추적한다. 마이클 마이어스가 돌아온 해든필드에는 어둠의 기운이 드리우는데….
Stunts
새 집, 새 자동차, 사랑스러운 가족에, 국회의원 선거 당선까지 막힘 없이 술술 일이 풀리던 에반(스티브 카렐). 기분 좋을 때마다 추는 센스 제로의 댄스 실력과 살짝 소심한 것 빼고는 아무 문제 없던 그에게 이상한 일이 일어나기 시작한다. 매일 맞춰놓지도 않은 새벽 6시 14분에 알람이 울리고, 주문하지도 않은 목재와, 망치, 못과 같은 공구가 배달 되는 것. 실수려니 하고 넘어간 그 앞에 신(모건 프리먼)이 나타나 도시 한복판에 거대한 방주를 세우라는 미션을 내린다. 망치질 한번 해본 적 없는 에반은 코웃음 치며 이를 무시하는데… 하지만 수백 마리의 동물들이 쌍쌍이 모여 그의 뒤를 졸졸 따라 다니기 시작하고 그의 평화로웠던 삶은 방해 받기 시작해 일도 생활도 모두 엉망이 되어 버리고 만다. 결국 신에게 선택받은 에반은 가족과 동물들의 도움을 받아 방주를 제작하기 시작하는데… 과연 신이 내린 이 시련(?)을 에반은 잘 헤쳐나갈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