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uline Moingeon Vallès

참여 작품

무타푸카즈
Angelino's mother (voice)
다크 미트 시티의 흔한 루저 안젤리노는 한 미녀를 바라보다 스쿠터 사고를 당한다. 두통과 환각에 시달리던 그는 어느 날 자신에게 숨겨진 어두운 힘을 깨닫게 된다. 프랑스에서 엄청난 히트를 기록한 원작자 Run과 '철콘 근그리트'를 감독한 애니메이션 감독 니시미 쇼지로가 만났다! (2018년 제22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La France qui se lève tôt
L'hôtesse de l'air
Souleymane has been living and working in France for years, with no residence permit. One day, his boss reports him. A musical about illegal immigra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