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no Franzi

참여 작품

강박관념
Art Direction
떠돌이 청년 지노 코스타(마씨모 지로티 분)는 몰래 트럭을 훔쳐타고 포강 부근의 어느 농가에 오게 된다. 주세페 브라가나(후안 데 란다 분)는 젊은 아내 조반나(클라라 칼라마이 분)과 함께 매점을 운영하고 있다. 지노는 이들 부부와 잠시 함께 지내기로 한다. 조반나와 지노의 관계가 깊어지고, 둘은 함께 도망치기로 하지만 조반나는 떠돌이 생활을 해야 한다는 사실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남편이 도망친 것을 눈치채기 전에 집으로 돌아온다. 안코나로 가던 중 지노는 스파뇰로(엘리오 마르쿠초 분)를 만나 친구가 되고 그의 일을 함께 하자는 제안을 받는다. 꽤 오랜 시간이 지난 후, 브라가나가 아마추어 가수 경연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아내와 함께 안코나에 온다. 브라가나는 다시 만난 지노에게 친절하게 대하며 자신의 식당에서 같이 살자고 설득한다. 다시 사랑의 감정이 피어 오른 조반나와 지노는 교통사고로 위장해 브라가나를 살해한다. 그러나 두 사람은 살인을 했다는 죄책감과 경찰에게 발각될 두려움으로 행복하지 못하고, 지노는 조반나가 남편의 보험금을 타내기 위해 자신을 이용했다는 의심까지 품게 되면서 둘의 관계는 삐걱거리기 시작한다. 지노는 아니타(디아 크리스티아니 분)라는 매춘부 댄서와 함께 지내다가 조반니의 임신 사실을 알고 식당을 그만두고 함께 떠나기로 한다. 그러나 결국 자동차 사고로 조반나는 생명을 잃고, 지노는 경찰에 잡혀간다.
강박관념
Set Decoration
떠돌이 청년 지노 코스타(마씨모 지로티 분)는 몰래 트럭을 훔쳐타고 포강 부근의 어느 농가에 오게 된다. 주세페 브라가나(후안 데 란다 분)는 젊은 아내 조반나(클라라 칼라마이 분)과 함께 매점을 운영하고 있다. 지노는 이들 부부와 잠시 함께 지내기로 한다. 조반나와 지노의 관계가 깊어지고, 둘은 함께 도망치기로 하지만 조반나는 떠돌이 생활을 해야 한다는 사실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남편이 도망친 것을 눈치채기 전에 집으로 돌아온다. 안코나로 가던 중 지노는 스파뇰로(엘리오 마르쿠초 분)를 만나 친구가 되고 그의 일을 함께 하자는 제안을 받는다. 꽤 오랜 시간이 지난 후, 브라가나가 아마추어 가수 경연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아내와 함께 안코나에 온다. 브라가나는 다시 만난 지노에게 친절하게 대하며 자신의 식당에서 같이 살자고 설득한다. 다시 사랑의 감정이 피어 오른 조반나와 지노는 교통사고로 위장해 브라가나를 살해한다. 그러나 두 사람은 살인을 했다는 죄책감과 경찰에게 발각될 두려움으로 행복하지 못하고, 지노는 조반나가 남편의 보험금을 타내기 위해 자신을 이용했다는 의심까지 품게 되면서 둘의 관계는 삐걱거리기 시작한다. 지노는 아니타(디아 크리스티아니 분)라는 매춘부 댄서와 함께 지내다가 조반니의 임신 사실을 알고 식당을 그만두고 함께 떠나기로 한다. 그러나 결국 자동차 사고로 조반나는 생명을 잃고, 지노는 경찰에 잡혀간다.
Validità giorni dieci
Production Design
After finding a train ticket on the ground, the young Paolo decides to go by train to Venice, where he meets Clara, a beautiful girl.
Two Millions For a Smile
Set Decoration
An Italian industrialist who has made a fortune in America returns to Italy planning to make a film about a beautiful woman who smiled at him before he left his home country years before.
The Cuckoo Clock
Production Design
The rich banker Rosen of Livorno fear that the Bonapartist will take all his gold, so he is hiding it inside a cuckoo clock.
Il grande appello
Production Design
An Italian proprietor of a squalid Djibouti bar collaborated in selling arms to Ethiopians fighting his own country's invasion but after finding his long lost son on the Fascist front he decides to choose patriotism over selfish prof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