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stav Meiling Madsen

참여 작품

코펜하겐 카우보이: 니콜라스 빈딩 레픈이 말하다
Director of Photography
시리즈 크리에이터 니콜라스 빈딩 레픈과 그의 팀이 들려주는 제작 뒷이야기. 절제된 여주인공과 잔혹 동화 같은 코펜하겐 지하 세계의 초상이 어떻게 탄생했는지, 자세한 설명을 들어본다.
덴마크의 자식들
First Assistant Camera
코펜하겐에 대형 폭격이 벌어지고 1년 뒤, 온 나라에 급진주의가 강하게 퍼지고 인종 갈등이 첨예해진다. 19살 사카리아는 급진 단체에 참가하며 그곳에서 알리와 유대감을 쌓는다. 두 남자는 자국민에게 등을 돌린 덴마크의 현 실태를 부정하고 변화를 위해 힘쓰려 하지만, 그들 또한 힘 있는 자들의 도구에 불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