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tina Matthews

참여 작품

그레이 맨
Set Costumer
그 누구도 실체를 몰라 그레이 맨으로 불리는 CIA의 암살 전문 요원이우연히 CIA의 어두운 비밀을 발견한다. 이런 그의 목에 현상금을 건 소시오패스 기질의 전직 요원. 세계 곳곳을 배경으로 두 사람의 쫓고 쫓기는 추격전이 펼쳐진다.
룸메이트
Costume Design
여행과 동양철학에 관심이 많은 지적인 스타일의 ‘제니’와 파티와 밤문화를 즐기는 세련된 스타일의 ‘디’.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두 사람의 공통점이 있다면 한 집에 같이 살고 있다는 점뿐이다. 어느 날, 대학원 진학을 위해 돈이 필요해진 제니는 방법을 고민하던 중 난자 기증을 통해 학비를 마련해 보라는 디의 제안을 듣고는 난자 기증 인터뷰에 응하기로 한다. 하지만 디 역시 제니와 같은 곳에 난자를 기증하기로 했다는 사실을 제니가 알게 되면서 그 동안 쌓여왔던 두 사람의 케케묵은 감정은 폭발하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