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ond Assistant Director
After Carlos, an impoverished teen from a fractured home, receives a desperate note from Sarah, a pen pal he lost touch with a year ago, he uses her letters to solve the mystery of her disappearance and crimes she may have been a part of.
Extras Casting Assistant
당연한 것이 당연하지 않았던 그때, 자유와 평등을 위해 목숨을 걸고 싸웠던 흑인 여성 해리엇 터브먼의 실화를 담았다. 해리엇은 미국 남부 메릴랜드에서 노예의 딸로 태어나 북부 필라델피아로 탈출했다. 그녀는 노예들의 탈출을 돕는 조직 ‘지하철로’에서 길을 인도하는 ‘차장’으로 활동하며 약 70여 명의 노예들을 자유로 이끌었고, 남북전쟁에 종군하여 콤바히 강 작전에서 750여 명의 노예들을 구출하기도 했다. "자유가 아니면 죽음을 달라."라는 그들의 외침은 즉 살아가는 것과 자유로운 것이 같다는 의미였다. 하지만 그녀는 살아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유롭지 못했고, 불평등에 대한 의문은 행동을 위한 의지가 되었다. 영화는 상처받은 영혼이었던 해리엇이 다른 동료들과 연대하며 강인한 지도자로 변모하는 과정에 집중한다.
Line Producer
클라우디아(아즈라 스카이)의 삶은 겉보기엔 완벽해 보인다. 직장에서 승진을 앞두고 있는 남편(브라이스 핑크햄), 건강하게 잘 자란 두 아들. 그렇지만 클라우디아는 늘 공허함을 느낀다. 그러던 어느 날 클라우디아는 쥐에게 물리면서, 그녀를 감싸던 주위의 공기가 바뀜을 느낀다. 광견병에 걸린 것은 아닐지 걱정스럽지만, 누구하나 클라우디아에게 신경 쓰는 이가 없다. 가족의 무관심과 사고뭉치 여동생의 계속되는 스트레스. 점점 더 심해지는 통증. 과연 클라우디아에게는 무슨 일이 일어나는 것일까?
Elven Bridesmaid
A twenty-something gal realizes that she picked the wrong guy in high school, and travels back to her small town to make things right. To her surprise, Bobby is engaged to a lovely gal, Blake. Determined to rekindle the old flame and hide the fact that her life is in shambles, Maddie announces that she's getting married too! Immediately all her friends, including Bobby and Blake, help her prepare for a wedding that will never be...
Second Second Assistant Director
The film follows Janice, the mother of 17-year-old Eric, who shot and killed three of his classmates. As Janice faces a meeting of the mothers of the other boys, and a long-delayed visit to her son in prison, the story becomes not about the violence but about what we choose to think and do in order to survive traum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