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e
The director of the film lunch ladies talks about how important the film is
Producer
Introducing Hellarious: a once-in-a-lifetime feature collection that brings together seven of the most legendary horror comedy shorts ever made. The stories, from some of the world’s best genre filmmakers, feature a hilarious menagerie of zombie wives, amateur satanists, reverse werewolves, cannibal lunch ladies and more -- along with gust-busting gags, gross-outs and gore. Included in Hellarious: Lunch Ladies by Clarissa Jacobson and J.M. Logan, Horrific by Robert Boocheck (ABCs of Death 2), Death Metal by Chris McInroy, Born Again and ‘Til Death by Jason Tostevin and Randall Greenland, Killer Kart by James Feeney, and Bitten by Sarah K. Reimers.
Producer
Two burnt out high school Lunch Ladies do whatever it bloody takes on their quest to become Johnny Depp's Personal Chefs.
Jim
일류 편집자임을 자부하는 로버트(Robert Cole: 알버트 브룩스 분)는 "영화는 편집으로 살아난다"는 자신의 영화 예술론을 애인 매리(Mary Harvard: 캐서린 해롤드 분)가 인정하지 않자 절교를 선언한다. 과거에도 몇번이나 티격태격 싸워 결별과 재결합의 경력을 갖고 있는 이들은 헤어지지만 또다시 서로를 그리워한다. 매리를 잊고 새 출발을 해보려고 갖은 노력을 해봐도 허사라는 것을 안 로버트는 매리에게 선물을 주며 다시 접근한다. 그러나 로버트가 매리의 직장일에까지 방해가 될 정도로 따라 다니자 또다시 위기를 맞게 된다. 로버트는 곧 양보를 하고 멋진 산장으로 주말 여행을 떠나자고 제의, 재결합에 성공한 듯이 보이게 된다. 그러나 로버트가 매리의 전화 요금 명세를 들고 나와 전화 건 상대를 대라고 따지는 통에 산장에서의 로맨스는 또다시 살얼음판 위에 놓인다. 매리가 떠나려하자 로버트는 모든 것이 자기가 매리를 사랑하기 때문이라며 열렬히 사랑을 고백, 매리의 마음을 되돌리는데 성공한다. 두사람은 곧 결혼하지만 한달뒤 이혼했다가 다시 재결합하기 위해 데이트하는데.
Surgical Resident
외과 레지던트인 수잔은 절친한 친구 낸시가 소파 수술을 받은 후 마취에서 깨어나지 못하고 식물 인간이 되자 무엇인가 의문을 가진다. 그리고 이 날 연속해서 코마 환자가 발생하자 수잔은 두 죽음 사이에 어떤 이유가 있을 것이라는 생각에 조사를 시작한다. 그러나 주위에서는 이러한 수잔을 정신병자 취급하고, 게다가 병원의 윗선에서는 조사를 그만두라는 압력이 들어온다. 이러한 주변의 압력에도 불구하고 조사를 계속하던 수잔을 정체 불명의 남자가 미행하는데...